고양시(정)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재이 예비후보는 2월 3일(토) 오후 1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기도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중앙로 1426 일송노블레스 8층에 있는 박재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의 개소식에는 이재석 전 경기도의원과 남주헌 국민의 힘 노동위원회 부위원장, 이윤창 일천만 이산가족위원회 부위원장, 허주형 대한 수의사회 회장, 권혁미 고양특례시새마을부녀회 회장, 이화숙 (사)공정한 나라 고양시 본부장, 최국진 고양지식인마을 회장, 구본창 양육비해결모임 대표, 김승호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등 내빈들과 당원, 지역주민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날 개소식에서 남주헌 부위원장은 “부족, 흡족, 충족 등에 족의 한자에 모든 단어가 足 자를 사용하고 있다"며, "모든 일은 사람의 발로 이루어 진다고 생각한다. 선거의 승리를 좌우 하는 것은 사람의 발이다. 이날 개소식에서 남주헌 부위원장은 “부족, 흡족, 충족 등에 족의 한자에 모든 단어가 足 자를 사용하고 있다면서, 모든 일에 사람의 발로 이루어 진다고 생각한다. 선거의 승리를 좌우 하는 것은 사람의 발이다. 박재이 예비후보의 승리를 기원 한다"고 밝혔다.
이윤창 부위원장은 “박재이 예비후보가 고양e스포츠 협회의 일과 코피노 인권 활동에 대해 관심과 행하는 모습을 보기 좋게 생각한다"며, "박재이 예비후보가 목표를 향해 매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재석 (전)경기도의원은 “고양시민들이 고양시가 서울로의 편입하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시민들의 마음과 말에 귀를 기울여서 정책을 하기 바란다"며, "정치를 사랑하고 행하는 사람들은 행동도 중요하지만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솔직, 정직, 충직 이 세가지의 마음을 항상 기억하고 새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다선 김승호 시인은 "수많은 정치인들을 알고 있고 현직기자로서 중립의무가 있기에 다른것을 이야기 할 만큼 박재이 후보를 알지 못한다"며, "다만 우연한 계기로 알게 된 이후 박재이 후보가 열정이 있고 성실하다는 것, 그리고 관계를 소중히 여긴다는 사실에 감동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한다면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박재이 예비후보는 “전부터 취약계층과 코피노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그들을 위한 정책을 위해서 많은 정치인분들과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하지만 직접 정책을 낼 수 없음에 아쉬움이 크게 다가왔고, 고양시민으로서 경제적 자립도가 낮은 부분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 생겼다"며, "이런 이유와 많은 지인들의 지지로 이번 총선에 출사표를 제출하게 되었다. 고양시를 위해서 분골쇄신 할 마음과 열정을 갖고 있는 본인 박재이를 믿어 주시고, 힘을 모아 주실 것을 고양시민에게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박재이 예비후보는 (사)드림컴트루에서 코피노 인권 운동에 힘쓰고, 취약 계층들을 위한 활동을 위해 국민의힘 노동위원회 위원 및 국민의힘 국책자문위원회 위원 등을 해왔다.
그리고 고양시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양시E스포츠협회를 설립해 SKT T1과의 MOU 진행과 대회 주최 등 활동들을 하고 있고, 나아가 고양시의 경제적자립에 많은 관심과 고심을 하고 있다.
박재이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시민에서 총선 출마자로 변모하는 동안 많은 고민과 주저함을 이제는 떨쳐 버리고 더 나은 고양시의 미래를 위해서 앞으로만 나아갈 것을 다짐하고 약속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사 및 격려사를 해줬고, 개소식 이후에도 선거사무소에 참석자분들이 남아 박재이 예비후보와의 소통을 나눴다. 개소식은 많은 응원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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