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 수해와 코로나 극복 화훼농가돕기 챌린지 동참

“세계가 하나되어 꽃향기로 코로나를 넘어서자”

조경철 기자 | 입력 : 2020/08/07 [20:59]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은 8월 7일(금), 수해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와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화훼농가 돕기 챌린지’의 일환으로 교촌 에프앤비 소진세 회장, ㈜뉴스엔지니어링 정인재 회장, 펜디코리아 이희길 회장에게 ‘코로나 치유 꽃다발’을 전달했다. 앞서 민병철 이사장은 아리랑TV 이승열 사장으로 부터 화환을 전달받았다.

 

▲ 8월 7일(금), ‘화훼농가 돕기 챌린지’의 일환으로 ‘코로나 치유 꽃다발’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정인재 회장, 이희길 회장, 민병철 이사장, 소진세 회장(사진-선플재단)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많은 행사가 취소되고, 경기 침체의 어려움 속에 수해로 인한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화훼농가와 소상인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서로 돕고 응원하는 캠페인들이 더욱 활성화되어 우리 사회가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화환을 전달받은 소진세 교촌 에프앤비 회장은 “이번 챌린지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침체된 경제에 생기를 불어넣는 작은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선플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정인재 ㈜뉴스엔지니어링 회장과 이희길 펜디코리아 회장은 서로 돕고 배려하는 선플의 의미를 살려 코로나와 수해 극복을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화훼농가 돕기 챌린지’는 코로나19 여파로 각종 행사가 축소되거나 취소되어 꽃 판매에 큰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와 꽃가게 소상인들을 돕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 캠페인은 꽃다발을 받은 사람이 다음 챌린지 참여자를 지정하여 꽃다발을 보내는 릴레이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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