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개막

황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6/03 [15:44]

‘제45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개막

황성수 기자 | 입력 : 2024/06/03 [15:44]

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이 우수 녹색 중소기업의 내수 활성화와 수출 기반 마련을 위한 국내 최장수·최대 규모 환경전시회인 ‘제45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엔벡스 2024)’을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 ‘제45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개막식 

 

‘엔벡스 2024’는 환경산업 관련 기술 전시와 함께 판로개척 및 성장 지원을 위한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독일, 스위스, 중국 등 17개국 85개 해외기업을 포함한 285개 국내외 기업이 물·대기관리·탄소중립·자원순환 등 녹색기술 2000여 점을 소개하고, 해외 구매자(바이어) 등 4만 4,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품목별 주제 전시관과 해외 국가 전시관에서 하수관 침수 예방, 재생 가죽 방적사 제조 등 최신 환경 산업기술을 선보인다.

 

지난해보다 규모를 늘린 탄소중립 전시관에서는 폐기물 인공지능(AI) 광학선별로봇을 비롯해 수소충전소 제어시스템, 바이오가스 이용설비 등을 소개한다.

 

부대행사로는 △내수 구매상담회 및 수출상담회 △투자 및 지식재산권 상담회 등 기업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디지털 시대 물관리 △지능형(스마트) 공기질 관리 등을 주제로 녹색산업의 정책 및 방향을 제시하는 다양한 토론회(세미나, 포럼)가 마련됐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번 전시회가 우리 중소 환경기업의 우수기술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확산해 녹색전환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고, 2027년까지 국내 녹색산업의 해외 수주·수출 100조 원 목표 달성에도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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