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앤-동국대, ‘캡스톤디자인’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료

‘기업사회맞춤형 캡스톤디자인’ 수업 통해 지원(Gwon) 데이터분석 기술 개발

김영진 기자 | 기사입력 2022/06/20 [09:06]

트리플앤-동국대, ‘캡스톤디자인’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료

‘기업사회맞춤형 캡스톤디자인’ 수업 통해 지원(Gwon) 데이터분석 기술 개발

김영진 기자 | 입력 : 2022/06/20 [09:06]

트리플앤과 동국대는 6월 15일(수), 서울혁신파크 내 트리플앤 회의실에서 100일간의 캡스톤디자인 협업 개발 업무를 마무리 짓고 양자 간의 산학협력 교과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수료식에는 동국대 컴퓨터공학과 학생 3명과 한정화 대표를 비롯해 트리플앤의 현업 개발자들이 참여했다.

 

▲ 캡스톤디자인 산학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한 동국대 학생들과 트리플앤(주) 개발자들이 15일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내 트리플앤 회의실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사진=트리플앤)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은 공학 계열의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부딪히게 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학부과정 동안 배운 이론을 토대로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교육 과정을 말한다. 

 

앞서, 트리플앤(주)와 동국대 LINC3.0사업단은 지난 3월 3일 ‘기업 사회맞춤형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위한 쌍방향 산학협력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동국대는 이번 학기 중 ‘기업사회맞춤형 캡스톤디자인’이라는 정규교과 과정을 개설하고, 학생들이 교과수업 형식으로 직접 개발 업무에 참여해 IT산업의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했다.

 

트리플앤과 동국대는 양자 간의 협업 과제를 트리플앤의 공고사업 통합관리솔루션인 Gwon(지원)의 고도화로 선정하고 이번 학기동안 Gwon 솔루션의 접수 현황 대시보드(Dashboard) 서비스 개선 및 효율화를 위한 개발 작업을 벌여왔다. 

 

이 작업을 통해 공고사업 담당자는 데이터 분석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이도 공고사업의 접수 현황에 대한 분석 정보를 그래프 형태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기업사회맞춤형 캡스톤디자인 교과과정에 참여해 온 동국대 Comt'us팀 이승현, 정관희, 홍민기 학생은 “산학협력 캡스톤 디자인 수업에 참여하면서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이 실무에 적용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캡스톤디자인 교과과정의 실무 개발업무를 리딩한 트리플앤㈜ 한정화 대표는 “캡스톤디자인의 취지에 맞게 젊은 대학생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기업의 IT 개발 현장 업무와 잘 어우러져, 이번 산학협력 프로그램이 좋은 성과를 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트래플앤㈜는 이번 캡스톤디자인 과정에 참여한 대학생들을 인턴으로 채용해 여름방학 기간 동안 Gwon의 추가 개발 업무에 투입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