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에게 사회적경제 교육기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해 부산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이윤수 기자 | 기사입력 2022/11/07 [11:49]

부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에게 사회적경제 교육기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해 부산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이윤수 기자 | 입력 : 2022/11/07 [11:49]

부산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부산광역시청소년지원센터는 11월 2일(수)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역량강화 체계 구축, 취업의지 향상, 건강한 근로 가치관 형성 등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협조하기로 했다.

 

▲ 11월 2일, 부산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부산광역시청소년지원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부산사경센터) 

 

학교 밖 청소년이란 초⋅중학교 입학 후 3개월 이상 결석하거나 취학의무를 유예한 청소년, 고등학교에서 제적⋅퇴학 처분을 받거나 자퇴한 청소년,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아니한 청소년을 말한다. 21년 9월부터 「학교밖청소년지원법」이 개정됨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은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상담⋅교육⋅진로⋅자립 등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재인증된 부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청소년 사회적경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학교에서 얻기 힘든 진로 탐색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만 부산의 청소년 340명에게 교육기부를 실시했다.

 

▲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진행 모습(사진-부산사경센터) 

 

김해몽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사회적경제 영역이 새로운 의미이자 기회일 수 있을 것”이라며 “공교육의 테두리 밖에 지내는 부산의 청소년들에게 교육기부를 제공할 수 있다면 사람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더욱 짙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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