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혁신연구소, 청년예술인과 ESG 메시지 담은 기획전시 개최

글라스 페인팅 작가, 동양화가, 서양화가 등 총 8인 선정, 3차례 나눠 전시 진행

조응태 기자 | 기사입력 2022/12/25 [14:17]

소셜혁신연구소, 청년예술인과 ESG 메시지 담은 기획전시 개최

글라스 페인팅 작가, 동양화가, 서양화가 등 총 8인 선정, 3차례 나눠 전시 진행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2/12/25 [14:17]

언더스탠드에비뉴 운영기관인 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안지훈 한양여대 교수, 이하 소셜혁신연구소)이 자연, 리사이클링 등을 테마로 한 선하리 청년예술인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소셜혁신연구소는 지난 11월, 예술을 매개로 ESG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인 ‘언더스탠드에비뉴 선하리 예술인지원사업’을 통해 △ 조은혜, 이정은 △ 런치박스(김지섭, 이현정, 조성훈) △ 메종포슬린(이강빈, 김혜영, 정유진) 총 8인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가들은 언더스탠드에비뉴 전시 공간을 통해 3차례에 걸쳐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은혜, 이정은 작가는 전시 <삶의 순간들>을 통해 삶의 순간들이 모여 만들어낸 다채로운 색채가 돋보이는 회화 작품 12점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어우러진 사회와 그 안에 담긴 희망과 따뜻한 에너지를 전한다. 조은혜 작가는 물결을 주제로 한 동양화 작품으로 다수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이정은 작가는 2013년부터 개인·단체전에 참여하고 각종 미술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실력파 회화 작가다.

 

런치박스(김지섭, 이현정, 조성훈)의 전시 <지금의 이미지>는 시대에 따라 변하는 이미지의 역할을 조명한 전시로 동·서양화 총 40여 점을 선보인다. 컴퓨터와 기술의 발전으로 방대한 이미지 세상이 된 현대에서 이미지가 갖는 의미를 생각해본다. 그룹 런치박스는 30대 청년 예술인 3인이 만든 신생 예술 프로젝트팀으로, 시대성에 주목한 작품을 다룬다.

 

메종포슬린(이강빈, 김혜영, 정유진)의 전시 <자연을 담은 도자기와 유리 위의 그림 3인전>은 포슬린 페인팅과 글라스 페인팅 작품 60여 점이 전시 벽면을 가득 채우고, 그림 머그와 업사이클 유리병 작품 30여 점이 함께 전시된다. 동화 속 자연과 동물을 도자기, 유리병 위에 담아 리사이클병의 새로운 쓰임을 제시한다. 메종포슬린은 대표 이강빈 작가와 김혜영, 정유진 작가로 구성된 글라스 페인팅 스튜디오다.

 

전시는 오는 12월 26일(월)부터 2023년 2월 28일(화)까지 3차례에 걸쳐 △ 12월 26일(월)~1월 14일 <삶의 순간들> 조은혜, 이정은 작가 △ 1월 18일(수)~2월 6일(월) <지금의 이미지> 런치박스(김지섭, 이현정, 조성훈) △ 2월 15일(수)~2월 28일(화) <자연을 담은 도자기와 유리 위의 그림 3인전> 메종포슬린(이강빈, 김혜영, 정유진) 순서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언더스탠드에비뉴 운영시간 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각 전시에는 참여작가와 함께하는 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으로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언더스탠드에비뉴 홈페이지(understandavenue.co.kr)와 인스타그램(@understand_so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셜혁신연구소 언더스탠드에비뉴 안지훈 이사장은 “청년들이 예술을 매개로 지속가능성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와 ESG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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