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사회적기업봉사회서 경의중앙선 8곳‧3호선 6곳 주요 역사 방역소독 완료

사회적기업 종사자 40여명 참여해 봉사활동…“신종코로나바이러스 종식 때까지 힘 보탤 것”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0/02/14 [03:28]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는 가운데 고양시사회적기업봉사회(회장 박찬도)에서 고양시 관내 경의중앙선과 지하철 3호선 주요 역사의 방역소독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 2월 10일(월), 고양시 사회적기업봉사회에서 백석역에서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방역소독 활동에는 40여명의 사회적기업 종사자들이 참여해 1월 31일 행신역을 시작으로 2월 10일까지 초미립자자동살포기와 수동압축분무기, 소독제를 묻힌 수건을 이용한 살균소독을 실시했다.

 

고양시사회적기업봉사회에서 방역소독을 실시한 역사는 경의중앙선 8곳 행신역, 능곡역, 대곡역, 곡산역, 백마역, 풍산역, 일산역, 탄현역과 지하철 3호선 6곳 대화역, 주엽역, 정발산역, 마두역, 백석역, 화정역광장이다.

 

▲ 2월 10일(월), 고양시 사회적기업봉사회에서 정발선역에서 방역소독을 진행했다.   

 

더불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역사와 더불어 일산1‧3동 행정복지센터 2곳도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천광필 일자리경제국장은 “고양시사회적기업봉사회가 앞으로도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가 종식될 때까지 적극 힘을 보태기로 한 것에 감사하다”며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민‧관 합동 전방위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월 10일(월), 방역소독 활동을 위해 일산동구청에 모였다.   

 

사회적기업들은 경제적 이익 추구와 함께 각자 사회적 목적에 따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중에 지난해 4월 봉사회를 결성해 최소 월 1회 활동을 목표로 하천 정화활동, 장수어르신 사진 촬영, 취약계층 집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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