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지사,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원 30명 도담소 초청

김교수 기자 | 기사입력 2023/08/11 [08:42]

김동연 경기지사,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원 30명 도담소 초청

김교수 기자 | 입력 : 2023/08/11 [08:42]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일 안성시 농협중앙회 교육원에 체류 중인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원 30명을 도담소로 초청해 발달당애인 공연과 악기 연주, 마술 공연 프로그램 등을 제공했다.

 

▲ 잼버리 대원을 도담소로 초청한 김동연 경기도지사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도담소에서 잼버리 참가자들을 만나 “오늘 발달장애인 공연단의 공연을 보여드리는데, 이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함께 사는 세상 만들기’의 하나”라며 “피부 색깔, 인종, 국적에 따라 차별받지 않고 다 같이 어우러져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게 경기도가 추구하는 중요한 목표”라고 말했다.

 

경기도에서는 이날 잼버리 대원들에게 마술 공연과 발달장애인 ‘하늘소리’ 문화예술단 합창, 라온브라스앙상블의 금관 5중주 공연을 마련했다. 특히 발달장애인들의 공연을 보며 참가 대원들은 눈물을 흘리며 감동을 표시하는 등 훈훈하고 뭉클한 분위기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

 

▲ 발달장애인 합창 공연을 보던 한 소녀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또 이날 경기도소방학교에서는 각종 구조 체험과 전통 농악 체험이, 안산시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시립합창단‧국악단과 청년예술인 공연,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댄스 경연과 줄다리기 등 체육행사를 마련하는 등 각 시·군별로도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프로그램이 제공됐다. .

 

남양주시도 10일 봉선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11일 우석헌자연사박물관 관람과 정약용 펀그라운드 청소년 프로그램 체험 등을 진행하며 경기도미술관 견학, K-POP 댄스 교실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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