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사회연대기금, 부산중구·동구 소상공인에 기자재 구매 비용 1억 원 지원

황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5/07 [13:19]

부산형사회연대기금, 부산중구·동구 소상공인에 기자재 구매 비용 1억 원 지원

황성수 기자 | 입력 : 2024/05/07 [13:19]

(재)부산형사회연대기금이 부산 소상공인 기자재 지원사업인 ‘골목골목’ 사업 신청 및 접수를 오는 2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부산 소상공인 기자재 지원사업 ‘골목골목’은 4년째 진행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부산진구에 이어 올해는 지원 대상을 부산중구·동구 소상공인으로 1억 원 규모의 기자재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지원대상을 음식점, 카페, 미용실, 공방으로 확대하고, 올해는 지원업체와 재단이 함께하는 선순환 재능기부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총 100개 업체를 지원하며 각 업체당 지원금액은 최대 100만 원이다. 상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재)부산형사회연대기금 전장화 이사장은 “제4회 부산 소상공인 기자재 지원사업이 부산중구·동구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작으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형사회연대기금은 2019년 노사 합의로 조성된 전국 최초의 민간기금으로 부산은행, 부산은행노조, 부산항운노동조합, 부산항만물류협회, 나눅스네트웍스, SK해운, 부산항만공사 등이 기금 출연에 동참했다. 기금은 부산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향상 및 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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