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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예술인 기회소득’ 11일부터 접수…7월부터 지급
경기도가 11일부터 ‘예술인 기회소득’접수를 시작한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활동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보상을 통해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경기도 예술정책이다.
신청대상은 도내 28개 시·군(용인·고양·성남 미참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개인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면서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서를 소지한 예술인이다.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온라인은 경기민원24(gg24.gg.go.kr), 오프라인은 주소지 시·군청 또는 읍·면·동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는 신청 예술인의 소득조사와 예술활동준비금,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중복수혜 여부 조사 등을 거쳐 오는7월부터 2회에 걸쳐 15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금액과 시기는 선정인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예술인 기회소득을 받은 예술인들이 실제 공연·전시·행사에 참여해 활동 기회를 넓히도록 지원하는‘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도 6월부터 시작된다”며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예술인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도자재단, ‘2026 온라인 홍보단’ 10명 모집
한국도자재단이 재단의 다양한 사업과 전시, 도자문화를 널리 알릴 ‘2026 온라인 홍보단’을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홍보단은 일상 속 도자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발굴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해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자문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공감형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등 개인 누리소통망(SNS)을 활발히 운영하며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글쓰기와 사진·영상 촬영 능력을 갖추고 도자 문화에 관심이 높은 지원자를 우대한다.
접수 기간은 8일 오후 6시까지며, 한국도자재단 누리집(kocef.org)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174@kocef.org)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18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홍보단은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재단 주요 소식과 전시·행사, 도자문화 및 체험, 여행·관광 콘텐츠 등을 월 최대 2건 제작하게 된다. 또한 재단 공식 누리소통망(SNS) 게시물에 대한 모니터링과 확산 활동에도 참여한다.
홍보단 활동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원고료와 함께 경기도자미술관과 경기도자박물관 취재 시 전시 무료 관람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홍보기획팀(031-645-0710, 0553)으로 하면 된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온라인 홍보단을 통해 다양한 시각의 콘텐츠가 발굴되고, 도자문화가 보다 친근하게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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