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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이 초고령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사회 혁신가들을 지원하는 ‘2026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은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이 시니어 분야의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혁신가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공동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3년 1기를 시작으로 시니어 헬스케어와 일자리, 여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망한 사회 혁신 기업가들을 발굴해왔다.
이번 4기에 선정된 펠로우가 기업 성장에 몰입할 수 있도록 12개월간 매월 250만원 씩, 총 3,000만 원의 시드머니를 지원하며,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사업 확장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사항은 ▲유한킴벌리의 시니어 관련 제품·서비스 및 캠페인과의 연계 검토 ▲수요 맞춤형 시니어 전문가 멘토링 및 컨설팅 ▲시니어 분야 네트워크 지원 ▲외부 전문가 인사이트 공유 등 다각도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시니어 분야에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 중인 개인 및 법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심사는 서류평가-현장실사-발표평가 순으로 진행되며, 주요 평가 항목은△시니어 사회문제 정의의 명확성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성 △사회적 가치 창출 및 시장 성장성 △기업가의 실행력과 리더십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은 시니어의 삶을 바꾸는 혁신이 곧 사회의 지속 가능한 미래란 공통의 지향점을 바탕으로 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양 기관은 각자 보유한 시니어 분야의 노하우와 자원을 통합해 고령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 혁신가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4기에 선발된 펠로우들은 시니어 분야 전문가 그룹의 뒷받침을 받는다. 자문위원단은 시니어 일자리와 복지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선발 기업의 서비스가 실제 시니어들의 삶에 안착할 수 있도록 시장 적합성을 검증하고 공공 및 민간 네트워크 연계를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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