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시정소식(5/7일 2차)

김종광기자 | 기사입력 2026/05/07 [14:49]

고양특례시 시정소식(5/7일 2차)

김종광기자 | 입력 : 2026/05/07 [14:49]

 

1.고양시 흥도동 주민자치회, 5월 정례회의 개최

- 자치계획안 수립 및 고양꽃박람회 탐방으로 의제 접목 방안 모색

 

고양특례시 흥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5월 주민자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흥도동주민자치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자치계획안 수립을 비롯해 ▲주요 행정사항 전달 ▲제1차 주민총회 개최 논의 ▲주민자치회 워크숍 논의 등이 진행됐다. 

 

▲ 사진 - 고양시     

 

특히 위원들은 회의 종료 후 자치계획 의제 중 하나인 ‘흥도동 마을 꽃길 가꾸기’를 구체화하기 위해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았다. 위원들은 테마별 야외정원과 실내전시관, 플라워마켓 등을 둘러보고 마을 꽃길 조성에 반영할 방안을 구상했다.

 

유기인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박람회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마을 미래상을 구체화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 사업이 선정·실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해원 흥도동장은 “고양시 대표 꽃축제인 고양국제꽃박람회 현장 탐방을 통해 사업실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걸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고양시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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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양시 대덕동, 어버이날 맞아 사랑의 카네이션·롤케이크 전달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력…취약계층 30가구에 온정 전해

 

고양특례시 대덕동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난 6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카네이션 및 롤케이크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 사진 - 고양시  

 

이번 행사는 대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사회적 고립도가 높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과 달콤한 롤케이크를 각각 30세트씩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자녀가 없어 외로운 어버이날이 될까 걱정했는데, 직접 찾아와 꽃도 달아주고 맛있는 케이크까지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고 밝혔다.

 

대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학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어버이날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대덕동 행정복지센터 인소영 동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앞장서는 대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주변에 소외된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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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양시 일산동구, 나들이 철 대비 편의점·무인카페 집중 위생점검 실시

- 개인위생·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 점검…예방 수칙 교육 병행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나들이 철을 맞아 이용객이 늘어나고 있는 편의점 및 무인카페를 대상으로 오는 11일까지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품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특히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중심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또는 무표시 제품의 사용·판매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위생 준수 실태 ▲작업공간 위생 관리·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식중독 예방 수칙 교육을 병행해 영업주의 자율적 위생 관리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주력할 방침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최근 편의점·무인카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위생 사각지대 관리의 중요성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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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양시 식사동, 찾아가는 건강·복지 통합 돌봄 서비스 추진

- 만성질환 관리·복지 서비스 맞춤 상담 등 원스톱 서비스 제공

 

고양특례시 식사동은 지난 6일, 일산동구보건소와 연계해 식사1통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프로그램 ‘우리동네, 건강마실’과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함께 운영했다. 

 

▲ 사진 - 고양시     

 

 

이번 사업은 건강관리와 복지상담을 목적에 맞게 제공하면서, 어르신들이 한자리에서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우리동네, 건강마실’건강프로그램은 5월 한 달간 경로당별 2회차씩 진행되며,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측정 ▲만성질환 관리 및 생활습관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개인별 영양·운동 상담 등이 이뤄졌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더불어‘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에서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 발굴·연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다양한 복지 욕구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식사동 최상덕 동장은 “건강과 복지를 함께 살피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돌봄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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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고양시 중산2동,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성료

- 일산동구보건소 협력…복지사각지대 발굴·치매 상담 등 현장 중심 복지 실현

 

고양특례시 중산2동은 지난 6일 관내 하늘마을5단지 경로당에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관리팀과 협업해‘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 사진 - 고양시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을 위해 행정복지센터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상담소에서 주민들의 생활 밀착형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기초연금, 장애인 및 맞춤형 급여 등 다양한 복지 혜택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하며 평소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함께 소통했다.

 

더불어 일산동구보건소 치매 관리팀이 동행해 검진을 실시해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개별적인 의료 상담을 통해 건강관리 수칙을 전달했다.

 

중산2동 유병웅 동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보건소와 협력해 실질적인 건강 정보까지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산2동은 지난 3월부터 행정복지센터 인근 공원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매달 1회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업해 올해 총 7회에 걸쳐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제도 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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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풍孝로운 어버이날”…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 세대공감 콘텐츠·시니어 공연 등 가족 추억 쌓는 콘텐츠 마련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5월 8일 어버이날 부모님과 함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준비했다.

 

▲ 사진 - 고양시     

 

박람회장 곳곳에는 형형색색의 봄꽃이 만개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튤립과 장미를 비롯한 봄꽃들이 일산호수공원을 가득 채워 관람객들은 꽃길을 따라 봄 정취를 만끽하고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추억의 골목 정원’은 세대 간 추억과 향수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대표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1970~80년대 감성을 담은 골목 풍경과 문방구, 추억 놀이 공간 등이 조성돼 부모 세대에게는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고 자녀 세대에게는 색다른 문화 체험의 재미를 선사하며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손끝에 붉게 물드는 봉숭아처럼 가족 간의 추억과 정을 나눌 수 있는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도 있다. 어린 시절 보냈던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감성 체험으로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어버이날을 맞아 수변무대에서 공연도 이어진다. 시니어모델협회 패션쇼를 비롯해 고구려 무용가 김혜미의 공연이 펼쳐지며 어버이날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또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연극 공연도 마련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장 내 플라워마켓에서는 카네이션은 물론 고양시 화훼 농가가 직접 재배한 꽃과 식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우수한 품질의 꽃들이 판매되며 시민들에게 지역 화훼의 매력을 알리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꽃과 추억, 세대 공감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꽃을 보며 추억을 나누고 공연과 체험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꽃과 함께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약 25만㎡ 규모의 행사장에 다양한 야외 정원과 실내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오는 10일까지 이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행사 누리집(flower.or.kr)과 재단 누리집(gie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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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고양문화재단, 청소년과 함께하는 ‘김숙진의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 개최

 

- 오는 6월 14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청소년이 음악과 소통하는 참여형 무대 꾸려

- 클래식부터 팝페라·탭댄스·아르헨티나 탱고까지 다채로운 장르 구성

 

 

(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남현)이 오는 6월 14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2026 청소년과 함께하는 김숙진의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달 티켓 판매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1층 전석 매진돼 추가로 좌석을 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연은 KBS교향악단 수석·부수석 연주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킴스 오케스트라 40인과 오케스트라의 단장 및 진행을 맡은 김숙진이 청소년과 함께하는 소통 중심의 무대로 꾸며진다. 클래식부터 팝페라·탭댄스·아르헨티나 탱고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며, 엔젤스콰이어(어린이합창단)가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감동을 전한다. 

 

특히 이번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청소년들이 음악과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무대로 꾸며진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음악에 관한 설명 및 질문과 답변 등으로 공연의 재미와 이해를 더할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팝페라 한아름, 바리톤 지준혁, 바이올리니스트 반선경(KBS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수석), 첼리스트 윤여훈(KBS교향악단 첼로 부수석), 아르헨티나 탱고 Pelin & Miguel Calvo, 탭댄서 최진형, 팝페라 그룹 카르디오(4인조), 엔젤스콰이어(어린이합창단) 등이 있다. 지휘는 최영선이 맡는다.

 

입장권은 전석 1만 원으로 청소년을 포함한 고양시민은 물론 예술을 사랑하는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다.고양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획 공연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고양시민의 문화복지 실현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사진 -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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