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세상, ‘제3회 가치가SE+ 세미나’…예비사회적 기업 실무 역량 강화

황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5/08 [09:42]

사람과세상, ‘제3회 가치가SE+ 세미나’…예비사회적 기업 실무 역량 강화

황성수 기자 | 입력 : 2026/05/08 [09:42]

경기권역 사회적 기업 창업·경영 전문 지원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이하 사람과세상)이 6일과 7일 이틀간 경기도 예비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제3회 사람과세상 가치가SE+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사람과세상 가치가SE+ 세미나 (사진-사람과세상)     ©

 

이번 세미나는 예비사회적 기업이 매년 제출해야 하는 사업보고서 작성에 대한 실무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확하고 투명한 행정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6일에는 성남에 위치한 ‘소셜캠퍼스 온 경기’에서, 7일에는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각각  교육을 진행해 많은 기업 관계자의 참석을 이끌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예비사회적 기업 사업보고서 작성법을 중심으로 ▲온라인 시스템(SEIS) 입력 방법 ▲정관 변경 사항 반영 지침 ▲유급근로자 현황 및 사회서비스 제공 실적 작성법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가 제공됐다. 

 

세미나 진행은 사람과세상 정진권 본부장이 직접 맡아 다년간의 현장 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또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Q&A) 시간을 통해 각 기업이 처한 개별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 관계자는 “사업보고서는 기업의 사회적목적 실현 여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이번 교육이 도내 예비사회적 기업들의 실무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세상은 사회연대경제 조직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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