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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권역 사회적 기업 창업·경영 전문 지원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이하 사람과세상)이 6일과 7일 이틀간 경기도 예비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제3회 사람과세상 가치가SE+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예비사회적 기업이 매년 제출해야 하는 사업보고서 작성에 대한 실무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확하고 투명한 행정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6일에는 성남에 위치한 ‘소셜캠퍼스 온 경기’에서, 7일에는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각각 교육을 진행해 많은 기업 관계자의 참석을 이끌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예비사회적 기업 사업보고서 작성법을 중심으로 ▲온라인 시스템(SEIS) 입력 방법 ▲정관 변경 사항 반영 지침 ▲유급근로자 현황 및 사회서비스 제공 실적 작성법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가 제공됐다.
세미나 진행은 사람과세상 정진권 본부장이 직접 맡아 다년간의 현장 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또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Q&A) 시간을 통해 각 기업이 처한 개별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 관계자는 “사업보고서는 기업의 사회적목적 실현 여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이번 교육이 도내 예비사회적 기업들의 실무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세상은 사회연대경제 조직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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