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신상품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 출시

황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5/08 [09:48]

NH농협생명, 신상품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 출시

황성수 기자 | 입력 : 2026/05/08 [09:48]

NH농협생명이 8일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요양과 간병을 각각 설계할 수 있는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을 출시하고, 박병희 대표이사가 1호 고객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 출시 (사진-NH농협생명)     ©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은 기존 요양·간병 통합형 구조에서 벗어나, 각 보장을 특약으로 분리한 조립형 상품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자신의 상황과 선호에 따라 필요한 보장을 선택해 설계할 수 있어 보험료 부담을 낮추면서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신설해 표준형 대비 약 10%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망 시 계약자적립금 지급형 특약을 함께 비교·안내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동일 담보에 대해 다양한 구조를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해 소비자 보호를 강화했다.

 

보장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높였다. 요양 부분에서는 재가급여에 대한 실질적인 보장 강화를 위해 복합재가, 복지용구 등 장기요양 재가시설 관련 특약을 신규 개발했으며, 장기요양 판정 이후 간병인 사용 입원 보장도 새롭게 마련했다. 간병 부분에서는 기존 180일 한도 보장을 넘어 최대 365일 장기간 간병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NH농협생명 박병희 대표이사는 “고객의 다양한 보장 수요를 반영해 출시한 상품에 1호로 가입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건강보장 보험은 영업현장과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출시한 농협생명만의 차별화된 상품”이라고 밝혔다.

 

NH농협금융은 ‘NH올원더풀’브랜드를 통해 은행, 보험 등 계열사 간 협업을 강화해 시니어 고객을 위한 통합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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