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경기도교육청이 5월 8일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지난달 4일 시행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는 지원자 9,804명 중 8,861명이 응시했으며, 이 가운데 7,972명이 합격해 합격률 89.97%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8월 실시한 2025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률 90.20% 대비 약 0.23% 감소한 수치다.
학력별 합격률은 ▲초졸 99.04%(응시 835명, 합격 827명) ▲중졸 94.19%(응시 1,806명, 합격 1,701명) ▲고졸 87.52%(응시 6,220명, 합격 5,444명)로 나타났다.
전 과목 만점자는 ▲초졸 18명 ▲중졸 20명 ▲고졸 92명이다. 또한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1944년생 ▲중졸 1945년생 ▲고졸 1938년생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2014년생 ▲중졸 2013년생 ▲고졸 2013년생이다.
검정고시 합격 여부는 ‘경기도교육청 누리집(뉴스/소식–시험정보–검정고시–검정고시 공고)’에서 수험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적은 ‘나이스 검정고시서비스(https://kged.go.kr)’에서 본인인증 후 조회할 수 있다.
아울러 검정고시 (과목)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는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며 가까운 초·중·고 학교 행정실이나 교육(지원)청 방문을 통해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검정고시 관련 문의는 경기도교육청 검정고시관리실(☎031-820-0888)로 하면 된다.
안심알리미 확대로 학교 안전망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등하굣길 안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인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고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이 ‘안심알리미 서비스’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 3월 기준으로 운영 학교와 이용 학생 수가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초등학생의 등·하교 상황을 보호자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으로, 학생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학교 안전망 사업이다.
2025학년도까지는 초등학교 1~3학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2026학년도에는 초등학교 4~6학년을 포함한 전 학년으로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비용을 부담하며 이용하던 학생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사업을 확대하면서 ‘안심알리미 서비스’ 운영 학교는 2025년 1,192교(88.6%)에서 2026년 1,242교(90.7%)로 늘었다. 이용 학생 수도 같은 기간 289,250명(42.3%)에서 585,777명(89.9%)으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촘촘한 학교 안전망 구축을 위해 운영 현황을 꾸준히 점검하고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