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소식- 일반>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5/08 [11:18]

<인천광역시교육청 소식- 일반>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5/08 [11:18]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월 8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에‘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

  

지난 4월 4일 시행된 검정고시에는 총 2,058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1,804명이 합격하여 평균 87.7%의 합격률을 보였다.

 

세부 합격 현황은 ▲초졸 검정고시 224명 중 208명(92.9%) ▲중졸 검정고시 391명 중 363명(92.8%) ▲고졸 검정고시 1,443명 중 1,233명(85.5%) 등이다.

 

고시별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김모 씨(82세, 여) ▲중졸 윤모 씨(83세, 여) ▲고졸 송모 씨(76세, 여)이다.

 

합격증서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인천시교육청 검정고시지원실에서 교부한다. 또한 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 등 관련 서류는 합격자 발표 당일부터 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민원실,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정부24(https://www.gov.kr)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보호조치 비용 300만 원으로 상향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행위 보호조치 비용부담 및 구상권 행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고, 보호조치 비용 지원 한도를 기존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정 고시는 지난 4월 30일 시행됐으며,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해 피해 교원의 심리적·신체적 회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교육활동 침해로 심리상담 및 치료가 필요한 경우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이루어졌으나, 현장의 요구와 치료비 증가 등을 반영하여 지원 한도를 300만 원으로 상향했다.

 

보호조치 비용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서 교육활동 침해행위로 인정된 사안에 한정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심리상담 및 치료 비용 등을 포함하여 지원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피해 교원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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