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사회연대기금, 취약계층·청년 미용·헬스케어 창업 지원 ‘함께샵’ 추진

이윤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5/11 [09:03]

부산형사회연대기금, 취약계층·청년 미용·헬스케어 창업 지원 ‘함께샵’ 추진

이윤수 기자 | 입력 : 2026/05/11 [09:03]

부산형사회연대기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및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미용업(일반미용·피부미용) 및 헬스케어 분야 창업 지원사업 ‘함께샵’을 추진한다.

 

 

‘함께샵’ 사업은 창업을 희망하는 취약계층 및 청년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자금과 컨설팅을 지원해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산지역 내 일반미용업·피부미용업·헬스케어 분야 기술 및 경력을 보유한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및 청년 예비 창업자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고정금리 1%로 최대 3,000만 원 대출 지원(운영자금 및 점포 임차보증금 등) ▲상권 및 입지 분석, 홍보 전략 등 창업 컨설팅 ▲개업 이후 필요 시 기자재 지원 사업 연계 등이 제공된다.

 

신청·접수는 5월 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접수는 현장접수 및 우편 등기 방식에 한해 가능하다. 이후 6월 중 서류·면접·기술 심사를 거쳐 사업수행능력, 상환능력, 경영능력 및 자금조달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지원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함께샵’ 제9차 지원사업으로, 연간 3회 운영되며 예비 창업자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제10차 지원사업은 8월부터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형사회연대기금 전장화 이사장은 "이번 ‘함께샵’ 사업이 창업을 준비하는 취약계층과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되고 지역 기반 창업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형사회연대기금은 2019년 노사 합의를 통해 조성된 전국 최초의 민간기금으로, 부산은행, 부산은행노동조합, BNK금융그룹, 나눅스네트웍스, 부산형일자리상생기금 등이 출연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형사회연대기금(☎ 051-819-815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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