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100만 원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

황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5/11 [13:14]

가수 이찬원,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100만 원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

황성수 기자 | 입력 : 2026/05/11 [13:14]

가수 이찬원이 선한스타 4월 가왕전 상금 1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아동·청소년들의 돌봄치료비 지원을 위해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

 

▲ 가수 이찬원 (사진-공식 SNS)     ©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이번 나눔은 가수 이찬원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성과가 기부로 이어진 것이다. 아티스트를 향한 지지가 환아 가정의 실질적인 지원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이찬원의 누적 기부 금액은 총 7,771만 원에 달한다. 지속적으로 이어진 나눔은 환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치료와 회복 과정 전반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한국소아암재단의 돌봄치료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만 19세 이하의 환아를 대상으로 입원비를 비롯해 생계비, 식비 등 치료 기간 동안 필요한 실질적인 비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갑작스런 질병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가정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이찬원과 응원해주시는 팬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돌봄치료가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가수 이찬원은 지난해 12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찬가 : 찬란한 하루’ 전국투어를 성황리에 이어오고 있다. 대구, 인천, 부산, 진주, 광주,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 이찬원은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에서 열린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의미 있는 피날레 무대를 선사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및 희귀질환 아동·청소년을 위한 의료치료비와 돌봄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소아암 어린이 쉼터 운영 등 다각적인 복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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