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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 ‘위기가정 가족 상담’으로 무너진 가족 관계 회복 돕는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가족 내 복합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위해 11월까지 ‘2026년 위기가정 가족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정 증가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가족 구성원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초·중·고등학교 15가족을 대상으로 총 75회기에 걸친 상담을 지원한다. 주요 상담 분야는 ▲자녀와의 갈등 및 양육 코칭 ▲학교 부적응 문제 ▲가족관계 증진 ▲스트레스·우울·불안 완화 등으로 폭넓게 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외부 전문가의 참여로 전문성을 높였으며, 상담 종료 후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지역 내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AI·디지털 창작 프로젝트’ 직무연수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5월 11일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에서 관내 초등교원 40명을 대상으로 ‘수업에 바로쓰는 AI·디지털 창작 프로젝트’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창작 도구를 활용해 학생 참여형 수업을 설계하고, 교사의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수업에 바로쓰는 AI스토리텔링’을 주제로 이솝우화 동화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 교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방법과 디지털 창작 도구 활용 사례를 익히고, 이야기 구성과 시각 자료 제작 활동을 하며 구체적인 수업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서부교육지원청, 학생자치회 학생 대상 ‘역량 강화 워크숍 및 위촉식’ 개최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5월 11일 청사 내 대강당에서 학생자치네트워크 ‘다우리’와 학생참여위원회 학생 총 13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우리’ 회원과 학생 강사인 체인지메이커, 학생참여위원회 위원들의 학생 주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학생자치 활동 안내 및 전문 강연을 청취한 후, 지구별 네트워크 활동에 참여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구별로 학교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학교문화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른 학교 학생들과 이야기하며 우리 학교에 적용하고 싶은 활동이 많아졌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의견을 내고 실천하는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읽걷쓰 AI 그림책 만들기’ 운영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은 5월 12일부터 27일까지 관내 5개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읽걷쓰 AI 그림책 만들기 - AI로 내 이야기 담기’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인문학적 소양과 미래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기획했으며, 학생의 장애 영역과 정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읽걷쓰 과정에 인공지능(AI) 에듀테크 기술을 접목해 운영되며 데이터 보호 및 인공지능 윤리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특히 교육의 결과물을 그림책으로 제작하여 학생 스스로 ‘학생 저자’가 되는 경험을 제공해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완성된 그림책은 학생의 전학이나 진급 시 누적 정보로 전달되어, 향후 학생 맞춤형 교육의 기초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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