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소식- 유초교육 및 안전> 2026 유․초 이음교육 서포터즈 ‘온(溫) 이음즈’ 발대식 개최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5/13 [10:02]

<경기도교육청 소식- 유초교육 및 안전> 2026 유․초 이음교육 서포터즈 ‘온(溫) 이음즈’ 발대식 개최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5/13 [10:02]

2026 유․초 이음교육 서포터즈 ‘온(溫) 이음즈’ 발대식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5월 12일 남부청사에서 ‘2026 유·초 이음교육 서포터즈 온(溫) 이음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유아와 학생의 연속적 성장을 돕는 이음교육 체계를 적극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 경기도교육청, 2026 유․초 이음교육 서포터즈 ‘온(溫) 이음즈’ 발대식 개최     ©

 

‘온(溫) 이음즈’는 ‘따뜻한(溫) 마음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잇는 우리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서포터즈는 지역 중심의 이음교육 핵심 교원을 양성하고자 도내 24개 교육지원청 소속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사 48명으로 구성했다.

 

발대식은 ‘함께 잇는 시작’을 주제로 도교육청 유아교육과 관계자와 자문 대학교수, 서포터즈 교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순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함께 만드는 경기 유․초 이음교육 안내 ▲서포터즈의 역할 소통 순으로 이어졌다. 

 

서포터즈는 오는 2026년 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며 현장 밀착형 정책 지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 ▲25개 지역 교사 간 네트워크 참여를 통한 협력체계 구축 ▲교육과정 이해를 위한 강의·토의·연수 참여 ▲지역별 운영 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운영 컨설팅 지원 ▲현장 중심의 이음교육 정책 제안 등을 펼친다.

 

도교육청은 이번 서포터즈 운영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기관 간 협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실천 사례를 다양하게 발굴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체감도 높은 교육 정책 구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6월 활동 공유회, 7월 역량 강화 워크숍, 9월 사례 나눔회, 11월 성과 평가회 등을 순차적으로 개최해 지속 가능한 이음교육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아동보호구역 대폭 확대, 56교 → 327교로 

 

경기도교육청이 초등학생 등·하교 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대폭 확대했다.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요청을 바탕으로 교육지원청, 관할 지자체와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긴밀히 협력한 결과, 2025년 11월 기준 56교였던 지정 초등학교 수가 2026년 4월 기준 327교로 6배가량 증가했다.

 

특히 부천, 안산, 고양교육지원청 관내 모든 초등학교가 아동보호구역으로 100% 지정돼 지역 내 학생 안전망 구축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동복지법 제32조에 따라 지정되는 ‘아동보호구역’은 학교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는 구역으로, 학생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통합관제 시스템으로 연결된 폐쇄회로(CCTV) 설치와 범죄예방 순찰 등 안전조치도 병행돼 학생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관할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미지정 학교에 대한 안내와 지원을 지속하고, 안심알리미 서비스 등 학생 안전 정책과 연계해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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