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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 ‘친구들 모여라! 오늘은 친친day!’ 운영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관내 초등학교 4개교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5월 한 달간 또래 관계 증진 프로그램 ‘친구들 모여라! 오늘은 친친day!’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이음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또래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학교 적응력을 높여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부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와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복지사가 학교로 찾아가 보드게임 및 디저트 만들기를 총 2회기 진행한다.
서부교육지원청, ‘초등돌봄교실 운영 점검 및 현장 컨설팅’ 실시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초등돌봄교실 운영 점검 및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학기 중 재량휴업일을 실시하는 학교의 돌봄 운영 실태를 파악해 학생들에게 중단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우선 관내 전체 초등학교의 운영계획 및 안전관리 현황에 대한 서면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 중 4개교를 선정해 현장을 방문해 실효성 있는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재량휴업일 돌봄교실 정상 운영 여부 ▲학생 출결 관리 및 귀가 안전 대책 ▲간식 제공 시 위생 및 안전 확보 ▲비상연락체계 가동 및 시설 보안 등이다.
특히 현장 점검단은 학교 관계자와의 정담회를 통해 재량휴업일에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정 지원책 등을 논의했다.
남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통합교육·장애이해 프로그램’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오는 10월까지 관내 각급학교 통합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교육·장애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하는 통합학급에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서로를 존중하며 공존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장애인 스포츠 체험’과 ‘맞춤형 장애이해교육’ 두 축으로 진행된다. 먼저 초·중·고 12교 통합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장애인 스포츠 프로그램’은 ‘보치아’와 ‘쇼다운’ 체험으로 구성해 학생들은 신체 활동에 참여하며 소통하고 협력하는 법을 익히게 된다.
‘장애이해교육 프로그램’은 유·초·중학교 31교 통합학급을 대상으로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유치원에서는 무장애교실 오감놀이터(20차시)와 신체놀이(11차시)를 통해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초·중학교에서는 장애공감교육(25차시)을 운영해 학생들의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차이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급 지원 프로그램’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급 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5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12학급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급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별 학생에 대한 지원을 넘어, 학생이 속한‘학급’이라는 생태계 전체를 건강하게 회복시켜 위기 학생의 적응을 돕는 통합적 관점에서 마련했다.
운영 과정은 ‘사전 사례협의 – 학급프로그램 - 사후협의’의 3단계로 구성되며, 특히 협의 단계에서 담임교사와 긴밀히 소통하여 각 학급의 상황과 특성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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