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지원청 소식> 북부교육지원청,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5/14 [13:57]

<인천광역시교육지원청 소식> 북부교육지원청,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5/14 [13:57]

북부교육지원청,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5월 13일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감염병 업무 담당교사 14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 북부교육지원청,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연수’ 실시     ©

 

이번 연수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와 큰 일교차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인천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주임연구원이 ‘성홍열, 노로바이러스 등 교내 빈발 감염병 대응 및 관리 방안’을 주제로 첫 강의를 열었으며, 이어 부평구보건소 역학조사관이 ‘학교 감염병 역학조사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최근 감염병 발생 동향과 학교 내 예방·대응 수칙, 실제 역학조사 데이터 등을 다루어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교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제 대응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담당 교사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 디지털 AI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13일 청사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원 9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AI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 서부교육지원청, 디지털 AI 역량 강화 연수 운영     ©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반 교육이 추구하는 교육적 가치와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했다.

 

강연자로 나선 함영기 연세대학교 교육학부 교수는 ‘인공지능이 답할 때, 교육은 무엇을 묻는가?’를 주제로 ▲AI·디지털 기반 교육의 본질 ▲디지털 환경에서의 교사 역할 및 학생의 성장 이해 ▲ AI의 그림자, 교실 현장의 변화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함 교수는 강연에서 ‘질문하는 인간으로 남는 법’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인공지능 시대를 마주하는 교사들이 갖춰야 할 교육적 안목과 통찰력을 제시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AI가 채울 수 없는 교육 고유의 영역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 체계를 중심으로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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