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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가 12일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경기도 연천군 소재 과수 농가를 찾아 「국민과 같이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에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코레일관광개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사과 농가에서 적과 작업을 도왔다. 적과는 열매 수를 조절해 사과 품질과 수확량을 높이는 핵심 작업으로, 참여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부족한 농촌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중앙회가 추진 중인 「국민과 같이 농촌봉사활동」은 일손이 필요한 농촌과 봉사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기관을 연계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심천심(農心天心)의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는 농협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농협은 지난 8일 넥센타이어와의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농번기를 맞아 올해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390회에 걸쳐 5만 8,00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전국 각지 농촌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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