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2026년 마을공동체 홍보역량 강화교육 추진 등 시정소식 (5/15일 2차)

김종광 기자 | 기사입력 2026/05/16 [11:51]

고양특례시, 2026년 마을공동체 홍보역량 강화교육 추진 등 시정소식 (5/15일 2차)

김종광 기자 | 입력 : 2026/05/16 [11:51]

고양시, 3년 연속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대상 수상 

 

- 지속적인 출산·양육 지원 정책의 결실 

- 출산지원금 지급,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등 출산 가구 경제 부담 완화 

 

고양특례시는 매경미디어그룹 주관 ‘2026년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문에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 고양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대상 수상(사진-고양시)

 

고양시는 출산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대 1천 만원(자녀 출산 순위에 따라 차등 지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 모든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탄생축하 쌀케이크’를 제공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다자녀 출산가구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세 자녀 이상 출산 가구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수제 출산용품 세트 ‘다복(多福)꾸러미’를 지원하고, 두 자녀 이상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민간협력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고양다자녀e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다자녀 출산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5년 12월부터 경기도에서 운영하는‘경기 똑D’앱을 통해 경기도 다자녀 앱과 고양시 다자녀 앱을 통합 발급할 수 있도록 사용환경을 개선했다. 

 

아울러 무주택 출산가구(중위소득 150% 미만)를 대상으로 ‘출산가구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 1회·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장 4년까지 지원 가능해 출산가구의 주거 안정을 돕는 고양시 대표 출산정책이다. 특히 올해부터 지원 요건이 완화돼 많은 가구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출산과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과 정책 고도화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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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꿈을 이을 쐐기돌, 행주’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 6월 13일 개최

 

- 역사적 가치와 시민 일상의 연결…고양시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초대

- 행주 드론 불꽃쇼, 전국 박 터트리기 대회…역사,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축제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축제‘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가 푸른 녹음이 아름다운 6월 13일, 역사적인 행주대첩의 현장 행주산성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고양행주문화제는 ‘일상과 꿈을 이을 쐐기돌, 행주’를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쐐기돌’은 서로 다른 돌들을 하나로 잇고, 구조물이 무너지지 않도록 단단히 지탱하는 존재를 뜻한다. 

 

이번 축제는 쐐기돌의 의미를 바탕으로 행주산성과 행주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오늘날 시민 일상과 연결하고, 시민들의 일상이 꿈처럼 빛나는 특별한 축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역사와 현재, 일상과 꿈을 단단히 잇는 매개로서 ‘행주’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이에 시는 행주대첩과 행주산성의 역사·문화적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축제의 밤을 장식할 대표 프로그램 ‘행주 드론 불꽃쇼’는 800여 대의 불꽃 드론과 한강 위 선박에서 펼쳐지는 수상불꽃놀이가 어우러진 대규모 야간 공연이다. 밤하늘과 한강 수면을 무대 삼아 빛과 불꽃의 장관을 선보이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행주치마에 돌을 날라 왜군을 물리쳤다는 역사적 이야기에서 착안한 ‘행주대첩 투석전 – 전국 박 터트리기 대회’를 비롯해, 재미와 배움을 함께 담은 교육형 미션게임 ‘행주를 지켜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운영된다.

 

433년 전, 승리의 역사를 간직한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시민들에게 역사와 문화, 체험과 휴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는 행주대첩의 의미를 직접 느끼고,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고양시 대표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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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5차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버스노선, 대중교통 시설, 녹색대중교통 등 2027~2031 대중교통 정책방향 논의 

 

고양특례시는 지난 13일 백석 별관에서 ‘제5차 고양시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고양시 대중교통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 고양시, 제5차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사진-고양시)

 

착수보고회에는 제2부시장, 교통 분야 전문가 및 관계 부서 등이 참석했으며, 고양연구원과 동성엔지니어링이 △대중교통 현황 및 문제점 분석 △과업 추진 방향 △주요 검토사항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보고했다.

 

이번 용역은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를 계획기간으로 하는 고양시 중장기 대중교통 정책 방향 및 실행계획 마련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날 시는 GTX-A 창릉역 개통과 장항지구·창릉지구의 단계별 입주, 1기 신도시 재정비 등 향후 예상되는 교통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중교통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이번 계획에는 △버스 노선체계 및 운영 개선 △환승시설·차고지 등 대중교통시설 확충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자전거도로와 연계한 녹색대중교통 활성화 △신교통수단 도입 검토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될 예정이다. 

 

이정화 고양시 제2부시장은 “고양시는 GTX 개통과 신규 개발사업 등으로 교통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미래 교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중교통 계획이 수립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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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마을공동체 홍보역량 강화교육 추진

- 5월 사진·영상, 6월 AI 활용 교육까지…공동체 역량 높인다

 

고양특례시는 오는 5월 20일(수)부터 6월 12일(금)까지 마을공동체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홍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교육은 공동체 구성원과 마을활동가들이 직접 활동을 기록하고 홍보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사진·영상교육과 AI 활용 교육 총 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사진·영상교육은 오는 5월 20일과 27일 두 차례 진행된다. 마을공동체 활동 기록 사례를 통해 기록의 의미와 방법을 배우고 사진·영상 프로그램을 직접 실습하며 공동체 활동 기록물을 제작해 볼 수 있다. 

 

AI 활용 교육은 지난 2025년 교육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과정으로, 다양한 AI 도구 활용과 공동체 홍보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6월 5일과 12일에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2026년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마을공동체로, 활동 경험이 있는 공동체나 관심 있는 주민들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10일까지 온라인(https://naver.me/FmGVpVVE)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031-8075-2454)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공동체 활동을 홍보하며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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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발달장애 아동과 ‘오감 톡톡 독서 교실’ 운영

- 국립장애인도서관 주최 공모사업 선정…감각 발달, 정서 안정 활동 구성

- 6월~8월 미술·신체활동·문화체험…오감 활용한 다감각적 독서 경험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오감 톡톡 독서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장애 아동이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독서문화 체험을 통한 감각 발달과 정서 안정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오감 톡톡 독서 교실은 초등학생 4~6학년 발달장애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6월 23일~8월 25일 매주 화요일에 총 10회, 아람누리도서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 읽기 △오감을 활용한 미술 활동 및 신체 활동(아이클레이로 집 만들기, 얼굴 그리기) △재미있는 문화체험(발레 공연 영상 감상, 노래 듣기) 등 다감각적인 독후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9회차에서 마술 및 인형극 관람 등 문화체험 활동이, 마지막 회차에서는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이용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오는 6월 5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람누리도서관(031-8075-9041)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다양한 감각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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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고양시탄소중립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 탄소중립,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에 협력…가족 참여 환경교육, 저탄소 캠페인 추진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성진경 센터장)는 지난 5월 13일 고양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탄소중립 실현 및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고양시탄소중립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사진-고양시)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함으로써 고양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 자원 교류 △정보 교류 △양 기관에 필요한 사업·프로그램 운영에 협력 등, 탄소중립 실천과 가족 친화적 가치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이 가정 내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점에 뜻을 모아,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 교육과 저탄소 생활 실천 캠페인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시탄소중립지원센터 임지열 센터장은 “탄소중립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성진경 센터장은 “환경 보호는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삶의 터전을 물려주는 중요한 가족 친화적인 활동”이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고양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의 건강성 증진과 안정적인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가족상담, 가족문화 프로그램,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아이돌봄지원사업 등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031-969-40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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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 자생의료재단 일산자생봉사단과 ‘여름김치 나눔행사’ 진행

- 취약계층 50가정에 김치 전달…건강한 한 끼 식사 지원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백미경)은 자생의료재단 일산자생봉사단(단장 이경완)이 지난 5월 11일 취약계층 50가정에 여름김치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 자생의료재단 일산자생봉사단과 '여름김치 나눔행사' 진행(사진-고양시)

 

이번 나눔은 무더운 여름철 입맛 저하와 식사 준비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경제적 부담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가정에 도움을 제공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나눔 행사에는 일산자생한방병원 김동우 병원장도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김동우 병원장과 이경완 단장은 “무더운 여름일수록 건강한 식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정성껏 준비한 여름김치가 지역주민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복지관 백미경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는 자생의료재단 일산자생봉사단에 감사하다”며 “전해주신 정성과 마음은 지역 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생의료재단 일산자생봉사단은 2022년부터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어르신,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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