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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가 5월 15일(금),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동완 농협경제지주 마트사업본부장과 김철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농촌사랑상품권 사업 연계를 통한 농업인 소득 증대 ▲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활성화 및 협력사업 발굴 ▲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과 농업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019년부터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조성에 지속 참여해왔으며, 올해는 농촌사랑상품권 지원사업 참여 금액의 1% 수준인 4,000여만 원을 출연했다.
양동완 농협경제지주 마트사업본부장은 “이번 기금 출연이 농업·농촌 지원사업에 의미 있게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농협은 농어촌 상생협력 문화 확산과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농촌과 기업 간 상생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조성된 기금이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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