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교육지원청 소식> 5개 교육지원청, ‘2026 미래역량 중심의 교육과정 상반기 컨설팅’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5/19 [11:24]

<인천광역교육지원청 소식> 5개 교육지원청, ‘2026 미래역량 중심의 교육과정 상반기 컨설팅’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5/19 [11:24]

5개 교육지원청, ‘2026 미래역량 중심의 교육과정 상반기 컨설팅’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5개 교육지원청(남부·북부·동부·서부·강화)은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관내 35개 선도학교와 선도학년 40팀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6 미래역량 중심의 교육과정 상반기 컨설팅’을 운영한다.

 

▲ 5개 교육지원청, ‘2026 미래역량 중심의 교육과정 상반기 컨설팅’ 운영     ©

 

이번 컨설팅은 인천 교육의 역점 정책인 ‘읽걷쓰 프로젝트'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가치인 ‘깊이 있는 학습', ‘지역 및 진로 연계 교육과정' 등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컨설팅은 교육지원청별로 진행되며, 운영계획서 검토와 대면 그룹 컨설팅을 병행한다. 참여 교사들과 컨설팅위원들은 ▲운영 계획의 적절성 ▲예산 집행 ▲학생 삶과 연계한 깊이 있는 수업 사례 등을 중심으로 논의한다.

 

특히 현장 중심의 사례 나눔과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과정 혁신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아울러 학교별 운영 고민을 공유하는 네트워크 협의를 통해 교사 간 협력적 교육과정 운영 문화를 조성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미래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은 학생의 주도성과 삶을 잇는 배움을 실천하는 기반”이라며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2026 남부 이주배경 가정 축구로 만나는 진로문화체험’행사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5월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이주배경 가정 60가족, 160명을 대상으로 ‘2026 남부 이주배경 가정 축구로 만나는 진로문화체험’행사를 운영했다.

 

▲ 남부교육지원청, ‘2026 남부 이주배경 가정 축구로 만나는 진로문화체험’행사 운영     ©

 

인천유나이티드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주배경학생과 가족이 경기를 관람하며 가족 간 소통을 넓히고, 학생들이 스포츠 관련 진로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주배경 가정 학생들이 지역의 스포츠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지역 사회에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경기 시작 전 선수들과 애국가를 제창하며 특별한 경험을 했다 또한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 심판, 경기 운영, 안전 관리 등 스포츠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접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축구는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매개가 됐다”며 “이주배경 가정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 지역과 함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책 읽는 북부’ 업무협약 체결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5월 15일 관내 도서관 등 7개 기관과 ‘독서 인천! 책 읽는 북부’ 협의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 북부교육지원청, 지역과 함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책 읽는 북부’ 업무협약 체결     ©

 

이번 협약은 학교와 가정, 지역 사회를 잇는 독서 생태계를 조성하여 지역 내 독서인프라를 구축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 기관은 ▲계양구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부평구문화재단 ▲신트리도서관 ▲부평도서관 ▲계양도서관 ▲지역 서점(책방산책, 북극서점) 등 총 7곳이다.

 

협약 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지역연계‘가족 독서 캠페인’ ▲가족독서 실천단 연합 발대식 개최 ▲온 가족 책소풍 100일 챌린지 운영 ▲통합 독서 행사 공유지도 ‘책소풍’ 제작·배포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교육청과 지자체, 공공도서관, 지역 서점이 한마음으로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협의체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문화를 통해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학생자치 프로젝트 운영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5월 18일부터 학생자치네트워크와 학생참여위원회를 중심의 ‘학생자치 아이디어마켓’과 ‘동부 액션데이!’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 동부교육지원청, 학생자치 프로젝트 운영     ©

 

이번 프로젝트는 ‘빠른 길보다 바른 길로! 가치를 만드는 자치활동!’이라는 방향 아래 학생들이 학교 생활 속 문제와 고민을 함께 나누고 직접 실천으로 연결하며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자치 아이디어마켓’은 학생들이 학교별 행사 운영 사례, 캠페인 활동, 소통 프로그램 등 자치활동 경험을 나누고 지원함으로써 학교급을 넘어 학생 간 협력과 연대의 문화를 형성해 나간다.

 

‘동부 액션데이!’는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선한 영향력 활동 중심으로 추진된다. 교내 환경 개선 캠페인, 친구 응원 프로젝트, 배려와 존중 문화 만들기 등 학생들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영양(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5월 18일 관내 특수·유·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15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영양(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 서부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영양(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

 

이번 연수는 랑잠인공지능연구소 강성희 강사를 초청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식단 구성, 영양교육 자료 제작, 가정통신문 작성 등 급식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청렴 동영상을 시청하고 관련 퀴즈를 풀며 청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영양(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생 급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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