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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파주시가 19일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이월체납액 규모와 체납자 수 등을 기준으로 5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했다. 평가 항목은 ▲그룹별 체납정리 분야 ▲경기도 주관 기획징수 분야 등 2개 분야로, 전반적인 징수 실적과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파주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징수 활동과 현장 중심의 체납정리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3그룹에서 경기도 주관 기획징수 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기관 표창과 함께 2,400만 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특히 ▲경기도 주관 기획징수 분야별 압류 및 징수 실적 ▲가택 및 사업장 수색 실적 ▲도세 체납 정리 추진 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해 공정성과 형평성을 함께 고려한 체납정리 행정을 펼쳤다.
파주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징수 담당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현장 활동과 체계적인 관리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질·상습 체납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건전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년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 개최
파주시가 13일 장애인의 건강을 증진하고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건·의료·복지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회의 참석자들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해 협의체 소속 기관 간 ‘자원 정보 공유’를 대폭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시행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는 각 기관이 보유한 서비스 현황과 대상자의 주요 욕구를 사전에 공유함으로써, 장애인 대상자들에게 단편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적시에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튼튼한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파주보건소는 찾아가는 방문형 재활서비스 확대, 재활운동실 운영, 가정방문 사례관리,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증진 지원 등을 통해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여상미 파주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각 기관이 가진 자원과 정보를 적극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이 더욱 단단해졌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해 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가 빈틈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종료…초미세먼지 농도 약 40% 개선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행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 결과, 파주시의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가 42㎍/㎥에서 25㎍/㎥로 감소하며 약 40%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겨울철과 이른 봄철(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에 평상 시보다 강화된 저감 대책을 시행하는 제도로, 파주시는 시민 생활권 중심의 현장 대응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저감 활동을 추진했다.
금촌·운정·문산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노면청소차와 살수차를 운영하며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에 나섰고,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예방과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병행했으며, 운정신도시 일대 폐기물 불법소각 야간 순찰을 실시하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관리도 이어갔다.
이와 함께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점검하고 자동차 배출가스와 생활 주변 미세먼지 발생 요인 관리도 지속 추진했다. 미세먼지 신호등과 대기오염 측정망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대기정보를 제공했다.
조윤옥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장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시민 생활권 중심의 현장 대응과 미세먼지 발생 요인 관리를 추진한 결과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 성과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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