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소식-일반>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39개 종목 813명 출전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5/21 [15:27]

<인천광역시교육청 소식-일반>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39개 종목 813명 출전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5/21 [15:27]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39개 종목 813명 출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39개 종목, 총 813명의 인천 대표 학생선수가 출전한다고 21일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39개 종목 813명 출전     ©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는 각 시·도를 대표하는 학생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스포츠 축제로, 미래 대한민국 체육을 이끌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뜻깊은 무대다.

 

시교육청은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12일까지 종목별 예선대회를 운영하며 대표 선수 선발전을 진행했다. 예선에는 총 2,7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치열한 경합 끝에 최종 선발된 813명의 선수가 인천을 대표해 이번 전국 대회 무대에 오른다.

 

인천선수단은 지난해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 포함해 총 10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교육청은 올해도 핸드볼·축구·농구 등 단체 종목은 물론 양궁·유도·태권도·복싱 등 인천의 전통적인 강세 종목에서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선수들 또한 기록 경쟁을 넘어 스포츠맨십을 배우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상돈 인천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선수들이 결과에 앞서 꿈과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전한 AI 활용을 위한 정보보안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의식을 제고하고 안전한 AI 활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일 ‘AI 보안 위협, 교육현장을 노린다’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에 따라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의 개인정보 보호 및 안전한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 내용은 ▲AI 기술의 현재와 교육 현장의 변화 ▲AI 보안 위협과 실제 사례 ▲개인정보 보호 실무와 교육 현장 적용 ▲AI 시대 안전한 디지털 활용 가이드 등이다. 참석자들은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험 요소를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이상돈 인천시교육감 권한대행은 “AI 기술이 교육 현장 전반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는 만큼, 보안 위협에 대한 인식과 대응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AI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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