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덕양구, 일산동구 등 소식 (5/21일 3차)

김종광기자 | 기사입력 2026/05/22 [08:53]

고양특례시 덕양구, 일산동구 등 소식 (5/21일 3차)

김종광기자 | 입력 : 2026/05/22 [08:53]

고양시 덕양구, 주거 전용 오피스텔 ‘재산세 과세 대상 변동 신고’ 접수

- 오피스텔 용도를 주거용으로 변동 시 주택 세율 재산세…세금 절감 효과

- 오는 6월 1~15일까지…카카오톡 채널‘덕양구 주택 재산’으로 간편 신고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6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에 앞서, 오피스텔 용도를 주거 전용으로 변경하는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 신고’를 오는 15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최근 오피스텔을 주거 용도로 사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세금 절감에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덕양구는 관내 오피스텔 신규 매입자 1,118명과 신축 오피스텔 관리사무소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해 신고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신고 대상은 재산세 과세 기준 일자 6월 1일, 오피스텔을 실제로 주거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이며, 과세대상 변동 신고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방문·팩스·카카오톡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특히 덕양구 세무1과는 구청 방문 없이 카카오톡 채널 ‘덕양구 주택 재산’을 활용해 신고서를 접수하고 처리 결과를 당일 회신하는 비대면 방식 편의 행정을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오피스텔을 주택으로 변경 신고할 경우 재산세 절감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 등 국세와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납세의무자는 관련 내용을 충분히 확인한 뒤 신중하게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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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화전동, 덕양중학교 학생과 함께 반찬 나눔 봉사활동 추진

 

- 덕양중학교 학생 기획·추진…취약계층 어르신 전달해 이웃사랑 실천 

 

고양특례시 화전동은 지난 20일 덕양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덕양중학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한 학생 주도형 봉사활동으로, 학생들은 메뉴 구성부터 식재료 준비, 조리, 포장, 배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학생들은 국과 밑반찬, 제철 반찬을 포함한 총 20인분의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화전동 내 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특히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해 저염식 위주의 메뉴를 선정하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직접 고민하며 준비해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음식을 만들고 어르신들을 찾아뵈니 보람을 느꼈다”며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학생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고 가져다주니 정말 기특하고 감동적”이라며, “따뜻한 마음 덕분에 오늘 하루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화전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한 점에서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한 덕양중학교 학생들과 관계자분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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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주거용 오피스텔 재산세 과세 대상 변동 신고 접수

- 실거주 시 변동 신고 후 주택분 재산세 적용…주택 수 포함돼 주의 필요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026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를 앞두고,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납세자의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신고’를 오는 1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신고가 누락 되지 않도록 관내 오피스텔 신규 취득자 1,868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 신고 대상은 재산세 과세기준일(6.1) 현재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소유자로 ▲소유자 또는 세입자의 주민등록 전입신고 및 실거주 ▲ 전입신고가 완료되지 않은 경우 거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내부 사진·관리사무소의 확인서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 그리고 해당 오피스텔에 사업자등록이 되어있지 않아야 한다. 다만, 6월 1일까지 주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으로 등록된 오피스텔은 변동신고를 하지 않아도 주택분 재산세로 부과되므로 이번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고 방법은 카카오톡 채널“일산동구주택재산”을 통해 간편 접수하거나 모바일 접근이 어려운 대상자는 방문, 우편, 팩스 등 방법으로 변동신고서 및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변경신고해 주택분 재산세를 납부하게 되면 재산세 부담은 줄어들 수 있으나, 해당 오피스텔이 주택 수에 포함돼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나 다른 지방세에서 다주택자 중과세 조항이 적용될 수 있다”며, “납세자 본인이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고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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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백석2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 

- 복지상담부터 치매예방까지…찾아가는 원스톱 복지서비스 제공

 

고양특례시 백석2동은 지난 19일 현대밀라트1차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상담소는 일산동구보건소 치매관리팀과 협업해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고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검사 결과에 따른 상담을 함께 진행했으며, 혈압·혈당 체크를 통한 기초 건강 상태 확인과 건강관리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 사진2 고양시     ©

 

또 맞춤형 복지상담을 함께 진행해 각종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위기가구 발굴 및 제보 참여를 독려해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했다.

 

이날 상담소를 찾은 어르신은 “가까운 경로당에서 치매검사도 받고 복지상담도 해주니 편하고 좋았다”며 “자주 찾아와 도움을 받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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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탄현1동,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

- 건강 통계·조사 결과 기반…맞춤형 건강사업 체계화

 

고양특례시 탄현1동은 지역 주민의 건강 문제를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을 수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관내 70세 이상 1인 노인가구 전수조사와 2025년 지역사회 건강통계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탄현1동은 이를 토대로 건강취약계층 중심의 마을건강복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건강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탄현1동은 고혈압·당뇨 진단 경험률이 경기도 및 고양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며, 2020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비만율은 비교적 양호한 수준이나 걷기 실천율은 2019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주민들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건강사업의 필요성이 확인됐다.

 

이에 탄현1동은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만성질환 집중관리 ▲걷기 및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건강 안부 확인 등 통합형 마을건강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탄현1동은 보건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건강과 복지를 연계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의 건강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지역사회 건강조사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에 필요한 건강복지 의제를 발굴했다”며 “건강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주민 중심의 건강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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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가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랑의 물김치 나눔 사업’ 추진

- 관내 독거노인·취약계층 20가구 대상…식생활·정서 지원 병행

 

고양특례시 가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물김치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사업은 무더위와 식생활 취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가정의 달을 맞이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재료를 손질해 영양 가득한 물김치를 직접 만들었다. 완성된 물김치는 관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김치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며 소통했다.

  

동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관심과 나눔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좌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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