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프로젝트퀘스천(대표이사 최은원)은 에픽로그협동조합(대표이사 권소희, 백종원)과 5월 20일(수) 서울마곡 소재 프로젝트퀘스천 사옥에서 사회문제 해결과 공공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콘텐츠와 IT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문화유산, 다양성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소셜 이슈 발굴 및 가치 확산을 위한 콘텐츠·기술 협력 ▲사업 발전을 위한 기술·정보 공유 ▲IT를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국가유산 보호·활용 ▲소수자 인식 개선 및 소통 문화 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프로젝트퀘스천은 2021년 설립된 소셜 플래닝 및 콘텐츠 기반 스타트업으로, 스몰 브랜드와 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직무교육 브랜드 ‘마이팀플(myteample)’과 전통문화 기반 프로젝트 ‘저잣거리’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지역 문화, ESG 콘텐츠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에픽로그협동조합은 ‘이야기로 새로운 대화문화를 만드는 IT 콘텐츠 기업’을 지향하며, 한국 신화·전통문화·지역 이야기를 디지털 콘텐츠와 게임,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해석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IT 교육과 로컬 창업 컨설팅, 문화기술 기반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와 청년 세대를 연결하는 다양한 사회혁신 사업도 추진 중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콘텐츠와 기술, 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기반 프로젝트와 사회혁신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 기간은 별도 합의가 없는 한 3년간 유지된다.
프로젝트퀘스천 최은원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술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젝트퀘스천은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상반기 전통문화 마켓 ‘저잣거리’를 개최하며 에픽로그협동조합과 첫 협업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와 현대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문화 프로젝트로, 청년 창작자와 로컬 브랜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장터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