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소식> 6월 1일부터 ‘2026년 가족돌봄수당’ 신청·접수 등

이윤하 기자 | 기사입력 2026/05/26 [13:35]

<의정부시 소식> 6월 1일부터 ‘2026년 가족돌봄수당’ 신청·접수 등

이윤하 기자 | 입력 : 2026/05/26 [13:35]

6월 1일부터 ‘2026년 가족돌봄수당’ 신청·접수

 

의정부시가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2026년 가족돌봄수당’을 온라인으로 신청·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서 조부모나 친인척 또는 이웃 주민이 돌봄 조력자로 참여할 경우 수당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지역 내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며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의 생후 24개월~36개월 아동이다.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경우 해당하며, 조부모 등 4촌 이내의 친인척 또는 이웃 주민이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하면 한 가정 내 아동 수에 따라 월 30만 원(1명)에서 최대 60만 원(3명)까지 수당을 지급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6월부터 매월 1일~15일 경기민원24(http://gg24.gg.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누리집(https://www.ui4u.go.kr) 시정소식을 참고하거나 의정부시 아동돌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줄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율방범연합대와 유흥업소 성매매 근절 야간 현장점검

 

의정부시가 21일 의정부역 1호선 인근에 위치한 유흥주점 31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및 알선 행위 금지 안내 등에 대한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자율방범연합대와 유흥업소 성매매 근절 야간 현장점검 (사진-의정부시)     ©

 

이번 점검은 2026년 성매매 방지 활동의 일환으로 의정부시와 자율방범연합대가 2개 조를 편성해 진행했다.

 

의정부시와 자율방범연합대는 업소 내 성매매 방지 관련 게시물이 적합하게 부착됐는지 확인하고 게시물의 크기, 재질, 문구 등 관련 법령 기준(▲성매매는 불법 ▲성매매 관련 채권·채무 관계는 무효 ▲성매매 피해상담소 등 연락처)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유흥업소의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의무와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처벌 규정, 성매매 알선 등 금지 행위와 관련한 법적 사항을 안내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점검이 유흥업소 점주들의 성매매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산다온·고산아띠어린이집, 정성 담은 수제 반찬 꾸러미 전달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가 22일 고산다온어린이집과 고산아띠어린이집이 취약계층을 위한 수제 반찬 꾸러미 2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고산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고산다온어린이집, 고산아띠어린이집 원장을 비롯한 교사들과 학부모 등 11명이 참석했다.

 

▲ 정성 담은 수제 반찬 꾸러미 전달 (사진-의정부시 고산동) 

 

두 어린이집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과 라면 등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재원생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 꾸러미 20개를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장선미·김진순 원장은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학부모님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반찬을 직접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알려주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고산동장은 “이웃들을 위해 매년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시는 고산다온어린이집, 고산아띠어린이집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이 가득 담긴 반찬 꾸러미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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