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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9,668억 원 편성
경기도교육청이 총 24조 8,927억 원 규모의‘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정부의 비상 경제 대응 기조에 따른 학교 현장의 예산 부담을 덜고,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지방 경기 활성화를 돕기 위해 편성한 예산안이다.
이번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2026년 본예산 22조 9,259억 원보다 1조 9,668억 원 증가한 액수로, 당시 재원 부족으로 반영되지 못한 필수 사업이 대거 포함됐다. 이를 바탕으로 ▲고유가‧물가 대응 학교 현장 지원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지방 경기 활성화 ▲기타 교육 현안 대응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2026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은 고유가‧물가대응 학교 현장 지원 4,491억 원 편성,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지방 경기 활성화 1조 3,186억 원을 편성하였다. 이와 함께 ▲교육지원청 현안 사업 256억 원 ▲교육공무직 인건비 상승분 580억 원 등 기타 교육 현안 대응을 위해 1,991억 원을 편성했다. 반면, 선심성 사업이나 시급성이 낮은 홍보‧연수성 경비는 추경 편성 대상에서 제외해 재정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고자 힘썼다.
도교육청 갈인석 예산담당관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고유가‧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학교 현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교육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회복을 견인하는 쪽으로 방점을 뒀다”면서 “교육재정을 꼭 필요한 곳에 적기 투입해 학생들의 더 나은 교육환경 구축에 힘쓰고, 학교 현장이 흔들림 없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안은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
경기도교육청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도내 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땀의 결실을 확인했다. 5월 26일 폐막한 대회에서 경기도 학생선수단은 금메달 87개, 은메달 93개 동메달 91개 등 총 271개 메달을 획득해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학생선수와 지도자의 꾸준한 노력, 학교와 학부모의 지원, 현장 중심 체육 정책 추진, 도교육청-도체육회-종목단체 간 협업체계가 함께 만든 결과이다.
도교육청은 학생선수 지원 중심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특히 학교와 훈련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며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또한 학생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해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종목에서 고르게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학생선수 지원 중심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이기도 하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학생선수들이 큰 부상없이 대회를 마무리해 안전과 성과 모두 의미 있는 결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 김동권 과장은 “학생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승패를 떠나 꿈을 갖고 도전하는 학생들의 빛나는 성장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인공지능(AI)·로보틱스 미래 인재 아카데미’를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직업계고 첨단산업 관련 학과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로보틱스 미래 인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디지털 관련 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 중심 교육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산업 분야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AI)·디지털 산업 분야 이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AWS) 자격증 연계 교육 ▲빅테크 기업 산업 동향 체험 ▲현장 전문가 실무 지도 등 산업 수요 기반 실무 교육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글로벌 빅테크 기업 산업 현장 체험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AWS) 자격증 연계 교육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단순 진로 체험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산업 수요와 미래 기술 변화에 대응해 학생들이 글로벌 산업 흐름을 이해하고 진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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