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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사회연대기금이 한부모여성 창업자금 대출지원사업 ‘희망가게’(주최: 아름다운재단) 부산경남지역 컨설팅데이 & 자조모임을 23일(토) 호텔농심 2층 사파이어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희망가게’ 사업은 한부모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창업자금 대출지원 사업이다. 아름다운재단이 주최하고 부산형사회연대기금이 부산경남지역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데이 & 자조모임은 부산경남지역 희망가게 창업주들의 가게 운영 상황을 업종별 전문 컨설턴트와(미용·음식·서비스·교육 등) 함께 진단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컨설팅 이후 개인기술교육비, 매출증진 프로젝트 등의 자원연계 프로그램도 지원해 컨설팅 방안을 실제 실행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컨설팅 외에도 상환을 완료한 선배 창업주의 가게 운영 지속 및 성실상환 노하우도 함께 공유하며 창업주들간 자조모임도 가졌다.
부산형사회연대기금 전장화 이사장은 “희망가게 창업주들이 이번 컨설팅과 자조모임을 통해 가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형사회연대기금은 2019년 노사 합의로 조성된 전국 최초의 민간기금으로 부산은행, 부산은행노조, BNK금융그룹, 나눅스네트웍스, (재)부산형일자리상생기금 등이 기금 출연에 동참하고 있다. 기금은 부산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향상 및 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해 쓰인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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