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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양시 일산동구, 6월 가로수 위험수목 제거 작업 실시
- 경의로·백마로 등 주요 도로변…가로수 정밀진단 후 조치로 시민 안전 확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과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경의로, 백마로 등 주요 도로변 위험수목 제거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거 대상 수목은 위험수목 정밀진단 결과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판정된 가로수다. 해당 수목들은 외관상 잎이 자라고 생육 상태가 양호해 보일 수 있으나, 내부 동공(빈 공간) 발생과 목질부 부후가 심하게 진행됐다.
특히 일부 수목은 근주부 내부가 비어 있거나 부식이 진행돼 구조적 안전성이 저하된 상태로, 태풍, 집중호우, 강풍 시 도복 위험이 크다고 판단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적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 제거 후 남은 그루터기는 추후 보식 사업 등을 통해 복구할 예정이며,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가로수는 외형상 살아있는 것처럼 보여도 내부 부후가 심한 경우 갑작스러운 도복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요 생활도로변의 가로수는 주민 통행과 직결되는 만큼, 시민 안전과 쾌적한 가로환경을 유지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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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양시 일산서구, 6월 경제총조사 본격 실시
- 관내 산업활동 사업체 대상…오는 6월 1일부터 온라인 조사 시작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 구조와 사업체 분포, 고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지정 대규모 통계조사로,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개발 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로, 일산서구는 1만 2,353개가 해당된다.
이번 조사는 업종별 조사표 6종과 본사 조사표 1종 등 총 7종의 조사표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총 38개 항목으로 ▲사업체명 ▲종사자 수 ▲사업의 종류 등 공통 항목 12개와 디지털 플랫폼 활용 여부, 연구개발 활동 등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특성 항목 26개로 구성됐다.
조사는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조사와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 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조사는 사업체에서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어 응답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조사 참여가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외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며 “정확한 통계 데이터 구축은 지역 경제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관내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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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양시 일산서구, 2026년 재산세 중과세 대상 유흥주점 일제조사 실시
- 관내 유흥주점 17개소 대상, 공부와 실제 영업 현황 일치로 공정과세 구현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올해 정기분 재산세의 공정한 부과와 세무행정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오는 29일까지 관내 중과세 대상 유흥주점 17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실질과세 중심의 ‘현황부과 원칙’에 따라 재산세 과세대장과 실제 영업 현황 간의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유흥주점 허가 후 장기 휴업 중이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 중인 시설을 파악해 과세 오류로 인한 민원을 예방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지방세법 시행령」 제28조에 따른 중과세 요건 충족 여부이며, ▲공용면적 포함 영업장 면적 100㎡ 초과 ▲반영구적인 구획 객실 면적에서 전용면적의 50% 이상 또는 객실 수 5개 이상▲유흥접객원 고용 등이다.
조사 결과 중과세 대상으로 확인된 업소에는 0.25%의 일반세율보다 높은 4%의 중과세율이 적용되며, 오는 7월의 건축물분 재산세와 9월의 토지분 재산세에 각각 적용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철저한 현장 조사를 통해 세원 누락을 방지하고 과세 행정의 객관성을 확보하겠다”며, “조사 시 영업에 불편이 없도록 신속 진행할 예정이오니 업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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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양시 일산서구,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안전한 등굣길 조성
- 송포초 포함 관내 초등학교 6곳 대상…교통 안전의식 확산 노력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26일 송포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근절과 운전자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일산서구청을 비롯해 일산서부경찰서, 일산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교통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함께 했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교 주변에서 피켓과 어깨띠 등을 활용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운전 ▲횡단보도 일시정지 ▲불법주정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운전자와 학부모들의 안전의식 확산에 나섰다.
일산서구는 5월 중순 백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날 송포초등학교 캠페인을 포함해 상반기 중 문촌초·신일초 등 관내 초등학교 6곳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일산서구 교통행정과 이주훈 과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은 작은 실천과 배려에서 시작된다”며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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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 경기도 청소년 스포츠 동아리 한마당
‘경기도지사배 청소년 3x3 농구대회’ 본선 실시 - 상위 8개 팀 본선 진출…청소년 협동심·책임감 증진과 교류 확대
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최회재)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2일 경기도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청소년스포츠 동아리 한마당 ‘경기도지사배 청소년 3x3 농구대회’ 본선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청소년 스포츠 문화 확산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광주청소년수련관, 군포청소년수련관 등 유관기관이 함께한 청소년 스포츠 교류 행사다.
지난 2월 업무협약을 통해 구축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활력을 얻고 성취감을 경험하고 또래 간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본선 대회는 토당청소년수련관 농구장에서 진행된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팀들이 참가했다. 예선에는 중등부와 고등부 각 32개 팀, 총 268명의 청소년 선수가 참가했으며, 치열한 팀 리그 경기 끝에 교급별 상위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진행된 본선에서는 중등부와 고등부 본선 진출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펼쳤다. 참가 청소년들은 코트 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고, 팀원 간 협력하고 성장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팀플레이를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고 다양한 지역의 또래 청소년들과 교류하는 장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 예선부터 본선까지 이어진 경기 운영을 통해 청소년 스포츠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토당청소년수련관 황세연 관장은 “이번 경기도지사배 청소년 3x3 농구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포츠 안에서 함께 뛰고, 서로를 응원하며 성장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역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당청소년수련관은 2025년부터 문화·예술·스포츠 특성화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청소년 스포츠 대회, 문화예술 활동, 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의 주도성과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사진설명> 1. 경기도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협약 사진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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