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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양시,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상수도 비상사고 위기대응 모의훈련’ 실시
- 송수관로 파손·단수 피해 가상…한국수자원공사, 상수도 누수복구 업체 등 연계 - 비상상황실 가동, 급수지원, 시설 복구 등 실전 훈련…대응 체계 확인
고양특례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여름철 자연재해 시 상수관로 파손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해, 지난 27일 성사배수지에서 ‘2026년 제1회 상수도 비상사고 위기대응 실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모의훈련은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주관으로,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 상수도 누수복구 대행업체 등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우기철 지속적인 강우로 지반이 침하되면서 송수관로(D800mm)가 파손돼 삼송배수지로 상수도를 공급하는 데 문제가 생기고, 삼송급수구역 주민 2만 6천여 명의 단수 피해가 예상되는 재난 상황을 가상했다.
이에 수돗물 공급 중단 위기 상황에 놓이자, 즉시 비상상황실을 가동하고 수도시설과 직원들은 매뉴얼에 따라 신속히 대응했다. 또 유관기관의 비상급수지원, 교통 통제를 비롯해 누수복구 업체의 시설 긴급 복구 등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단수 발생 이전 누수복구를 완료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목적을 했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지진이나 강우 등으로 지반이 침하되고 상수관로가 파손되면 대규모 단수로 인한 시민 피해를 초래하는 등 복합적인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 사고 발생 시 시민들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내 상수도 관련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고양특례시 민원콜센터(☎031-909-9000) 또는 상하수도사업소 상황실(☎031-8075-4488)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설명> 1-2. 2026년 제1회 상수도 비상사고 위기대응 실전 모의훈련 3. 실전 모의훈련 장면 *사진출처 - 고양시 ---------------------------------------------------------------------------------------------------------------
2.고양시 여성회관, ‘2026년 임산부 특별강좌’ 수강생 모집
- 6월~7월 요리, 베냇저고리 만들기, 신생아 케어 등 다양한 강좌 운영
고양특례시는 출산 장려를 위한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임산부의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고양시 여성회관에서 ‘2026년 임산부 특별강좌’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2026년 임산부 특별강좌는 고양시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배우자, 가족 등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6월 9일부터 16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좌는 6월 23일부터 7월 25일까지 운영되며, △요리교실 △배냇저고리 만들기 △신생아 케어 △힐링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특강은 평일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임산부들을 위해 평일 야간 및 토요일 강좌를 개설해 편의성을 높였다.
강좌별 세부 내용과 수강료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https://wcenter.goyang.go.kr)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031-8075-4621)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임산부 특별강좌를 통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존감과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며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1. 2026 임산부 특별강좌 수강생 모집 안내문 *사진출처 -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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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양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민관 협력 체계 강화
- 통합돌봄 사업설명회·간담회 개최…복지관과 통합돌봄 절차, 현장 의뢰 체계 논의
고양특례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 26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민관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고양시 종합사회복지관·노인종합복지관 사례관리 담당자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동네 돌봄틈새, 고양온(溫)돌이 메웁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려, 시 관계자와 복지관 실무자들이 통합돌봄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원 절차와 현장 의뢰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고양시가 올해 추진하는 통합돌봄 서비스는 기존 57개 복지 서비스를 더 체계화하고, △고양온돌-약속이음, 공간이음, 생활이음 △방문노쇠 예방 및 관리 △내건강살림 등 5개의 특화 서비스가 추가돼 시민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의료·요양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방안과 지원 가능한 서비스를 논의하며 돌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신속한 의뢰와 통합적인 자원 연계를 통해 돌봄 공백이 없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6월 동 행정복지센터 노인 분야 담당 공무원, 7월 장애인 관련 기관 등 맞춤형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에서의 행정 칸막이를 제거하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Aging in Place(AIP)’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설명> 1-2.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 *사진출처 - 고양시 -----------------------------------------------------------------------------------------------------------------
4.고양시 삼송도서관, 가족 참여 프로그램 ‘놀기 대장, 우리 가족 – 역할극’ 운영
- 가족 이야기 공유, 가족을 배우는 연극 놀이…우리 가족의 행복한 순간 표현
고양특례시 삼송도서관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놀기 대장, 우리 가족 – 역할극’을 도서관 3층 교양교실에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3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뮤지컬 강사 송효진이 진행을 맡았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포함한 2~4인 가족 6팀이다.
회차별 세부 활동은 △가족 간 서로를 이해하는 상황극 활동 ‘가족을 배우는 연극 놀이터’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표현하는 ‘우리 가족은 행복 인플루언서!’ △감정을 주제로 가족 이야기를 나누는 ‘마음속 감정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이야기’ 등으로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역할극과 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운영 2주 전,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회차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회차는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www.goyanglib.or.kr)에서 가족 대표 1인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신청, 내용과 관련된 세부 정보는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양시립 삼송도서관은 가족 단위 이용자가 비중이 높은 도서관으로, 2024년부터 가족을 위한 역할극, 함께 노래 부르기, 가족 대항 보드게임 등 활동과 ‘놀기 대장, 우리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지난 2~4월 ‘놀기 대장, 우리 가족 – 보드게임’을 운영했고 이번 역할극 활동에 이어, 7월에는 ‘인구의 날’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가족의 행복과 소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는 내용으로 기획할 예정으로, 독서 이외에 도서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색다른 즐길 거리를 통해 가족 간 화합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설명> 1. 놀기 대장, 우리가족 – 역할극 프로그램 안내문
*사진출처 - 고양시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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