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송영주 고양시장 후보, 탄소제로 고양네트워크와 시민정책 협약

송영주 후보 “진보당이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진정성과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기에 기후공약이 1위를 받을 수 있었다.”

조응태 기자 | 기사입력 2026/05/31 [14:04]

진보당 송영주 고양시장 후보, 탄소제로 고양네트워크와 시민정책 협약

송영주 후보 “진보당이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진정성과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기에 기후공약이 1위를 받을 수 있었다.”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6/05/31 [14:04]

진보당 송영주 고양시장 후보와 탄소제로 고양네트워크는 5월 29일(금),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시민정책협약을 진행했다. 협약은 최근 진보당이 발표한 기후 공약이 여러 시민사회단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루어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 29일(금), 진보당 송영주 고양시장 후보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시민정책협약을 진행했다.(사진-송영주 캠프) 

 

협약식에는 심온 대표와 함께 하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고양시의 역할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송영주 후보는 이 자리에서 고양시를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송후보는 “진보당의 기후 공약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우리 당이 기후위기 문제에 대해 얼마나 진정성 있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고양시 역시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예외일 수 없습니다. 시민과의 약속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미래 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 정책 협약에는 △고양시 탄소중립 정책을 시정의 핵심 과제 추진△기후중립지대조성, 생태녹지, 생활권 녹색공간 확대 △폭염, 침수, 재난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 대책 강화 △청소년, 시민대상 기후교육 및 탄소중립 시민교육 확대 △시민참여형 태양광과 지역 에너지 전환 모델 지원 △공공건물, 학교, 공동주택 등 도심형 탄소흡수원 확보 △정기적 정책협의 및 이행점검 체계 마련의 내용이다.

 

송영주 후보는 이러한 정책들을 고양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을 약속하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하며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고양시가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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