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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재난관리 안전한국훈련 분야’ 국무총리 표창 수상
경기도가 1일 ‘2025년 국가재난관리 안전한국훈련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재난대응 훈련인 ‘READY Korea(레디 코리아) 훈련’에 참여해 대규모 복합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경기도는 산업시설이 밀집해 있고 인구도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복합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비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천시 소재 물류센터 대형화재와 용인시 소재 GTX-A 구성역에서 대심도 역사 침수를 주제로 두 차례 훈련을 실시했다.
첫 번째 훈련은 이천시 소재 대규모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해 전기지게차 화재, 무인 운반 로봇 연쇄 발화, 인근 산림 화재 확산 등 복합 상황을 훈련에 반영했다.
두 번째 훈련은 용인시 소재 GTX-A 구성역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화재, 인근 공사장 싱크홀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는 상황을 설정해 실시했다.
경기도는 훈련을 통해 대기측정차량과 대용량배수펌프차량 등 장비의 현장 활용성을 확인했고, 재난피해자지원센터와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피해자 지원까지 포함한 인명구조 중심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관계기관 간 복합재난 대응 협력 체계를 지속 보완하고,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을 실제 재난대응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이번 표창은 관계기관과 민간전문가가 함께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작동하는 재난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김대순 행정2부지사, 폭염대비 포천 하송우~마산 도로공사 현장점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1일 포천시 소흘읍 하송우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지방도 360호선 포천 하송우~마산 도로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김 부지사는 이동식 그늘막, 산업용 선풍기 등 폭염대비 시설 운영과 온도계, 냉음료 비치, 보냉장구지급 실태 등을 점검하고, 작업 전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여부를 확인했다.
특히 고용노동부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시원한 물 제공 ▲냉방·통풍장치 설치 ▲충분한 휴식 ▲보냉장구 지급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체계가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도록 당부했다. 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시간 조정, 작업강도 완화, 취약 시간대 옥외작업 최소화 등 근로자 건강보호 조치를 적극 시행하도록 지시했다.
김대순 부지사는 “공정보다 중요한 것은 근로자의 안전”이라며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지방도 360호선 포천 하송우~마산 도로확·포장공사’는 포천시 소흘읍 하송우리와 가산면 마산리를 연결하는 연장 3.59km, 폭 20m의 4차로 도로건설사업이다. 총 사업비 754억 원이 투입되며, 2021년 12월 착공해 2029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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