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시정소식 (6/2일 2차)

김종광기자 | 기사입력 2026/06/02 [11:33]

고양특례시 시정소식 (6/2일 2차)

김종광기자 | 입력 : 2026/06/02 [11:33]

 

 

1.고양시, ‘문화누리카드와 함께하는 고양행주문화제’ 개최 

 

- 기존에는 문화누리카드로 식음료 구매 불가…고양행주문화제 푸드트럭 13개소, 플리마켓 25개소에서 결제 허용

 

고양특례시는 오는 6월 13일~14일 행주산성 역사공원에서 개최되는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의 행사장 내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에서 문화누리카드 결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 사진1 고양시     

 

▲ 사진2 고양시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제공되는 카드로,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 관련 가맹점을 이용하도록 연 15만 원이 지급된다. 이번 고양행주문화제에서는 평소 문화누리카드로 결제 불가능한 식음료 등을 구입할 수 있게 했다.

 

고양행주문화제 기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행사장 내 푸드트럭 13개소와 플리마켓 25개소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에는 문화누리카드 표식이 부착돼 있다. 푸드트럭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플리마켓에서는 패브릭·악세사리 등의 수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6월 13~14일 주말 양일간 개최되는 고양행주문화제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특히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축제를 찾아 풍성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음껏 즐기며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인터넷 누리집,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발급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이후 자동 소멸된다.

 

<사진설명>

1. 고양행주문화제 포스터

2. 문화누리카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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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양시 ‘향동 어린이 환경특공대’ 환경정화 활동 진행

 

- 향동숲내초 학교돌봄터·향동다함께돌봄센터 연계 “작은 손으로 만드는 깨끗한 마을”

 

고양특례시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둔 지난 5월 29일, 향동숲내초 학교돌봄터, 향동다함께돌봄센터가 ‘향동 어린이 환경특공대’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 사진1 고양시     

 

▲ 사진2 고양시     

 

이번 활동은 아동들이 직접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기후위기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아동들은 환경특공대 조끼와 모자를 착용한 뒤 향동천 일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등 환경을 정비했고, 이를 통해 깨끗해진 산책로와 하천을 바라보며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또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환경 캠페인도 함께 펼쳐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 아동들은 “내가 사는 동네가 깨끗해져서 뿌듯하다. 앞으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환경을 지키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윤미 향동숲내초 학교돌봄터 센터장은 “아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나눔, 봉사, 공동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해 아동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향동 어린이 환경특공대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동들이 꾸준히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환경교육을 연계·운영해, 아동들이 환경보호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향동숲내초 학교돌봄터와 향동다함께돌봄센터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문화·예술, 체육,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설명>

1-2. 향동 어린이 환경특공대의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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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양시, 장애인단체·자립생활센터 등 운영 실태 점검 추진

 

- 장애인연합회 등 18개소 대상…보조사업 운영 점검·현장 애로사항 청취

 

고양특례시는 지방보조사업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관내 장애인단체 및 자립생활센터 등 기관 18개소에 대해 6월 2일부터 6월 26일까지 4주간 지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점검은 회계·복무·운영 실태 등 전반에 걸쳐 진행되며, 지방보조사업이 목적에 맞게 운영되는지를 중점 확인하고 목적 외 사용 등 위법·부당 사례를 예방해 보조금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점검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정기 점검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점검을 통해 회계 미비점 및 운영상 지적 사항이 발견된 기관에 대해 주의·시정 조치를 완료했다. 이번 정기 점검으로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지적 사항은 즉시 조치하도록 하고 개선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며, 중대한 지적 사항 적발 시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점검을 통해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하겠다”며, “장애인단체·기관 등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해 내실있는 운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1. 고양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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