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가는 ‘고양고양이’ 다시 살린다”... 사회적기업 나루코(주), 크라우드펀딩 실시

- 사라져가는 고양시 캐릭터 IP 보존 위해 굿즈 신제품 공개
- 수익금 전액 ‘고양이뉴스·야옹이신문’ 발행 및 콘텐츠 개발에 재투자

조응태 기자 | 기사입력 2026/06/05 [09:12]

“잊혀가는 ‘고양고양이’ 다시 살린다”... 사회적기업 나루코(주), 크라우드펀딩 실시

- 사라져가는 고양시 캐릭터 IP 보존 위해 굿즈 신제품 공개
- 수익금 전액 ‘고양이뉴스·야옹이신문’ 발행 및 콘텐츠 개발에 재투자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6/06/05 [09:12]

고양시를 상징하는 캐릭터 ‘고양고양이’가 점차 잊혀가는 가운데, 지역의 캐릭터 자산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해 온 한 사회적기업의 행보가 화제다.

 

▲ “잊혀가는 ‘고양고양이’ 다시 살린다”... 사회적기업 나루코(주), 크라우드펀딩 실시 

 

고양시 소재 사회적기업 나루코(주)(대표 윤재호)는 사라져가는 고양고양이를 재조명하고 고양시를 고양이 콘텐츠 문화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루코(주)는 지난 수년간 지자체장의 캐릭터 퇴출 상황 속에서도 고양고양이 굿즈를 지속적으로 생산·판매해 왔으며, 국내 유일의 고양이 전문 매체인 인터넷 신문 ‘고양이뉴스’와 지면신문 ‘야옹이신문’을 통해 고양고양이의 명맥을 이어온 바 있다.

 

▲ “잊혀가는 ‘고양고양이’ 다시 살린다”... 사회적기업 나루코(주), 크라우드펀딩 실시 

 

이번 크라우드펀딩에서는 그동안 나루코(주)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해 온 고양고양이 신규 굿즈 라인업이 대중에게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지역의 대표 캐릭터를 시민들의 힘으로 다시 일으킨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특히 나루코(주)는 이번 펀딩으로 모인 수익금을 ‘고양이뉴스’와 ‘야옹이신문’ 발행에 전액 재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양이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고양시를 대한민국 대표 고양이 문화 성지로 고양(高揚)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 “잊혀가는 ‘고양고양이’ 다시 살린다”... 사회적기업 나루코(주), 크라우드펀딩 실시 

 

나루코(주) 윤재호 대표는 “모두가 외면할 때도 우리는 고양고양이가 가진 문화적 가치를 믿고 자리를 지켜왔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고양시를 사랑하는 시민들과 고양이 애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선구적인 문화 투자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루코(주)는 이번 펀딩 참여자들을 위해 고양고양이의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리워드를 준비 했으며, 상세한 내용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ohmycompany.com/reward/1419605706

▲ “잊혀가는 ‘고양고양이’ 다시 살린다”... 사회적기업 나루코(주), 크라우드펀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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