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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산읍-서강대, ‘일생일대 프로젝트’ 문산행복캠퍼스 수료식 개최
파주시 문산읍과 서강대학교가 함께한 파주시 ‘일생일대 프로젝트’ 문산행복캠퍼스 수료식이 4일 서강대학교 김대건관에서 개최됐다.
문산행복캠퍼스는 ‘지성과 삶이 만나는 인생수업’을 주제로 총 12주간 운영됐으며, 시민들에게 인문학 중심의 수준 높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수강생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을 글로 담아내는 ‘공동 에세이북 출간 클래스’ 특별강의도 6주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난해 새롭게 개관한 문산도서관에서 두 차례 수업을 진행해 수강생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서 배움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수료식은 전성률 서강대학교 교학부총장의 강연에 이어 진행됐으며, 총 50명의 수강생 중 9회 이상 수업에 참여한 우수 수강생들에게 하병천 서강대학교 미래교육원장이 직접 수료증을 전달했다.
문산행복캠퍼스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지역 안에서 수준 높은 인문학 강의를 접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고, 배움을 통해 삶의 시야가 넓어지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학현 문산읍장은 “문산행복캠퍼스 수강생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도를 통해 평생학습에 대한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내실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집단급식소 438개소 ‘환경가검물 전수 검사’ 실시
파주시가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관내 집단급식소 438개소에 대한 ‘환경가검물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
환경가검물 전수 검사는 집단급식소에서 사용하는 칼, 도마 등 조리 기구 표면의 검체를 채취해 살모넬라·시겔라·대장균(군) 등 병원성 세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 검사에는 파주시 위생과와 파주보건소,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했다.
또한 컵 자동 살균 세척기가 설치된 일부 급식소는 기존 조리 기구 외에 컵까지 검체 채취 범위를 확대해 세척기 정상 작동 여부와 위생 안전성도 함께 점검했다.
이번 전수 점검 결과, 멸실·휴업 등으로 검사가 불가한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 부적합 사례는 없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급식시설 위생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위생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식품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혜현 파주시 위생과장은 “집단급식소는 식중독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크고 확산 속도도 빠른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검사와 현장 중심의 위생 관리를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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