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코(주)-문화활력소, 핸드메이드 힐링 마켓 ‘꾹꾹이상점’ 공동 개최6월 26일(금)부터 3일간 인사동 쌈지길 1층 중앙광장에서 열려고양이뉴스/야옹이신문을 발행하는 사회적기업 나루코(주)(대표이사 윤재호)와 문화예술 마켓 플랫폼 문화활력소가 손을 잡고 오는 6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사흘간 서울 인사동 쌈지길 1층 중앙광장에서 고양이 테마 핸드메이드 힐링 마켓인 ‘꾹꾹이상점 : 꾹꾹이 당하는 날’의 첫 번째 문을 연다.
이와 관련해 주최 측은 꾹꾹이상점의 첫 출범을 함께할 개성 넘치는 핸드메이드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 중이다. 작가 모집 요강이 담긴 꾹꾹이상점에 따르면, 참가 서류 접수는 2026년 6월 2일(월)부터 6월 17일(수) 18:00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참여 작가에게는 기본 매대용 테이블(1200mm × 800mm 규격) 1개를 비롯해 의자, 전기 및 조명, 홍보물(작가간판), 행사 집기 등 행사에 필요한 모든 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최종 선정 및 발표는 6월 17일(수)에 개별 연락 및 문화활력소 네이버 카페 공지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번 행사는 고양이를 사랑하는 반려인(집사)들과 독창적인 감각을 지닌 수공예 작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소통과 힐링의 장이다. ‘손끝으로 묘(猫)한 온기를 전한다’는 슬로건 아래,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다채로운 핸드메이드 작품과 디자인 굿즈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홍보 포스터 이미지인 꾹꾹이상점에 나타난 것처럼,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 ‘금쪽이’를 마스코트 삼아 매달 정기적으로 대중과 만나는 독창적인 마켓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행사가 열리는 인사동 쌈지길은 한국의 전통 공예와 현대적 예술 감성이 공존하는 대표적인 문화 복합 공간이다. 유동인구가 많고 활력 넘치는 쌈지길 1층 중앙광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전국의 고양이 집사들뿐만 아니라 인사동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도 고양이 공예 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마켓을 공동 주최하는 나루코(주)는 국내 유일의 고양이 전문 미디어인 ‘고양이뉴스’와 ‘야옹이신문’을 발행하며 반려묘 문화의 저변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온 사회적기업이다.
나루코(주) 윤재호 대표는 “이번 꾹꾹이상점은 뛰어난 역량을 가진 수공예 작가들에게 안정적인 판로와 홍보 기회를 지원함과 동시에, 고양이라는 따뜻한 매개체를 통해 대중과 문화적으로 깊이 교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문화활력소의 고영민 대장은 “고양이가 발로 은근하게 누르는 행동인 ‘꾹꾹이’처럼,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만져주는 마켓이 되기를 바란다”며, “독창적인 고양이 핸드메이드 작품을 선보일 작가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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