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시정소식 (6/10일)

김종광기자 | 기사입력 2026/06/10 [09:42]

고양특례시 시정소식 (6/10일)

김종광기자 | 입력 : 2026/06/10 [09:42]

 

1.고양시, 공무원 사칭 ‘물품구매 요구’ 주의 당부

 

- 위조 공문서·명함 주의…고양시청 누리집 내 행정번호 통한 부서 확인 필수 

 

고양특례시는 최근 시청 직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대행과 납품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사업체와 소상공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사진1 고양시     ©

 

 

▲ 사진2 고양시     

 

10일 시에 따르면, 성명불상자는 고양시청 직원을 사칭하며 전화로 관내 업체에 물품구매와 납품을 요청하고, 위조한 공문서와 명함을 휴대전화로 전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사칭범은 행정기관에 대한 신뢰가 높을 점을 악용해 납품을 독촉했으며, 위조한 문서에는 공식 행정번호가 아닌 개인 휴대전화번호가 기재된 것을 확인했다. 

 

다만 납품 독촉을 받은 관내 업체에서 해당 부서에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하면서 실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시는 해당 공문서와 명함이 위조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체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을 사칭해 물품구매나 납품을 요구하는 연락을 받게 되면 반드시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 안내된 행정번호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고양시는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휴대전화로 물품 납품을 요청하거나 개인 명의 계좌로 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 위조 공문서 

2. 위조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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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나만의 콘텐츠’ 운영

 

– 오는 7월, 생성형 AI로 이미지 제작부터 콘텐츠 활용까지 직접 배운다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7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예술특성화 프로그램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나만의 콘텐츠’를 운영한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급속히 확산 중인 생성형 AI 기술을 시민들이 올바르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이미지를 제작하고 이를 블로그, SNS, 릴스(Reels)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실습 중심 강좌다. 

 

프로그램 강연은 동덕여자대학교 미디어디자인학과 부교수인 황희주 교수가 맡는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한 황 교수는 다양한 디자인 분야의 실무와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생성형 AI와 디자인의 융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저작권 이슈로부터 비교적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Adobe Firefly를 중심으로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이미지를 제작하게 된다. 

 

1강에서는 텍스트를 이미지로 변환하는 생성형 AI의 기초 개념과 이미지 생성 방식을 학습하고 2강에서는 Adobe Firefly 사용법과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한 프롬프트 작성 전략을 익히고 다양한 실습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3강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AI 이미지를 제작해 보고 작품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6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신청받는다. 

 

아람누리도서관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며 “시민들이 기술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창의적으로 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 프로그램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나만의 콘텐츠’ 홍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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