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 소식> 국제교육원,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교(원)감 리더십 연수’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6/11 [07:41]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 소식> 국제교육원,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교(원)감 리더십 연수’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6/11 [07:41]

국제교육원,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교(원)감 리더십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박숙열)이 학교 관리자의 글로벌 마인드 형성과 글로벌 교육행정 지원 리더십 함양을 위해 ‘2026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유·초·중등 교(원)감 리더십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 국제교육원,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교(원)감 리더십 연수’ 운영     ©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유·초·중등 교(원)감 100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경기도교육청 다문화 교육정책, 미래 기술과 다문화교육 등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실제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즉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사례와 내용 위주로 구성했다.

 

연수의 주요 강좌로는 ▲경기도 다문화교육, 함께 여는 미래: 정책 방향과 도전 ▲미래 기술과 다문화교육의 만남 ▲다문화 학교 경영 리더십 ▲다문화학교 리더십 핵심 과제: 교(원)감의 역할 등이다. 이외에도 학교급별 사례 발표와 분임 활동을 통해 유·초·중등 교(원)감들이 학교급을 넘어선 협력 모델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유·초·중등의 연속성 속에서 교(원)감이 학교 다문화교육의 중심 리더로 역할을 다할 때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가 만들어진다”며 “이번 연수가 그 여정의 든든한 출발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북부연수원,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역량강화 직무연수 심화과정 운영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원장 송준호)이 유·초·중등 교직원 및 교육전문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6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역량강화 직무연수 심화과정(1기, 2기)’을 마쳤다.

 

▲ 북부연수원,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역량강화 직무연수 심화과정 운영     ©

 

지난 4월 29일부터 6월 10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화해중재 역량을 강화해 중재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회복과 성장 중심의 교육적 갈등 해결을 통해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 대상자들은 학교 내 갈등 사안 중재를 위해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 등에서 원격 및 집합 연수 형태로 총 30시간의 심화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화해중재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다졌다.

 

주요 교육과정은 ▲경기도 생활교육 정책의 이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 ▲경기도 화해중재 프로그램의 이해 및 매뉴얼 안내 ▲화해중재 대화모임의 실제(갈등 사례 분석, 예비중재, 본중재, 사후 관리) 등 화해중재단 중재위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 분석과 실습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했다. 

 

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학교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재위원들의 현장 밀착형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다져진 화해중재 역량이 학교 현장의 갈등을 평화롭게 풀어내 행복하고 건강한 경기교육 문화를 정착시키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율곡연수원,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정책연구 공감플랫폼’운영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원장 이근규)이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연수에서 연구한 정책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미래인재 성장과정 정책연구 공감 플랫폼’을 개최했다. 

 

▲ 율곡연수원,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정책연구 공감플랫폼’운영     ©

 

10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연수생 40명이 6개월간의 장기 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1부 정책 발표와 2부 공유 세션으로 나눠 진행했다. 1부 정책연구 발표에서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행정 혁신 ▲스마트 행정 서비스 구축 ▲업무 프로세스 개선 ▲데이터 기반 현장 지원체계 마련 등 미래형 교육행정 혁신 과제를 중심으로 연수생들의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2부 ‘사람책 공유 세션’에서는 연수생 40명 전원이 각자 한 권의 ‘사람책’이 되어 청사 5층 복도와 로비에 마련된 분임별 주제 공간에서 활동을 펼쳤다. 연수생들은 자신들이 경험한 행정 혁신 이해와 실무 기법, 현장 사례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공감과 협력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이번 행사에서 제안된 우수 정책과제들을 도교육청 관련 부서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향후 교육정책 수립 및 현장 지원 체계 개선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정책의 실행력을 한층 더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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