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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태극전사 응원은 배달특급 1만 원 할인과 함께!
경기도주식회사가 12일 오전 11시에 열릴 대한민국과 체코의 A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기념해 공공배달 앱 배달특급 ‘월드컵 골든타임 어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달특급 회원이면 누구나 1만 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1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배달특급 앱 알림을 통해 할인쿠폰이 지급되므로 알림 받기를 설정해야 하며, 발급된 쿠폰은12일 하루 동안 1인 1회 3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다.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7월부터 1,600㏄ 초과 하이브리드차 등록 시 지역개발채권 사야
7월 1일부터 경기도에서 배기량 1,600cc를 초과하는 비영업용 하이브리드 차량을 등록하는 경우 지역개발채권을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한다.
경기도는 2024년 정부의 하이브리드 차량 취득세 감면 정책이 종료됐고, 전국 17개 시‧도 중 9개 시‧도에서 하이브리드 차량 채권 매입을 의무화한 것에 발맞춰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를 개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개발채권은 차량 등록 시 일정 금액을 예치하는 지자체 발행 채권으로,만기 이후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을 등록하려는 사람은 일반 내연기관 차량과 마찬가지로 지역개발채권을 매입한 후 차량을 등록할 수 있게 된다. 영업용 차량 또는 배기량 1,600cc 이하 하이브리드 차량을 등록하는 경우에는 계속해서 채권매입이 면제된다.
채권매입 기준은 차량 종류와 배기량에 따라 달라지는데, 예컨대 차량 가액이 3,500만 원이며 배기량이 1,600cc 초과 2,000cc 이하인 하이브리드 승용자동차를 등록하려는 경우 취득세 과표의 100분의 8에 해당하는 280만 원의 채권을 매입해야 한다.
지역개발채권을 매입한 도민은 매입한 지 5년이 되는 연도부터 연 2.0%의 이자와 함께 지역개발채권 원리금을 상환받을 수 있다.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수입은 공영개발사업, 도로사업 등 지역균형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활용된다. 현재까지 3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고덕국제화계획지구 택지개발사업, 각종 생태하천복원 및 지방도 건설 등에 활용된 바 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 ‘2026년 상반기 경기 레벨업 투자라운드’ 개최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26년 상반기 경기 레벨업 투자라운드’ 행사가 10일 경기콘텐츠코리아랩에서 도민과 업계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 레벨업 투자라운드’는 도내 콘텐츠 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민간 투자사와의 직접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자금 연계를 도모하는 대표적인 비즈매칭(Biz-matching)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 행사에는 ‘2026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에 선정된 우수 기업 29개 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경기도 콘텐츠 기업에 높은 투자의향을 가진 전문 투자사 연합체인 ‘경기 레벨업 인베스트 파트너스(G-VIP)’ 소속 29개 투자사와 만나 총 116건 이상의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성사시키며 잠재적 투자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본 행사에 앞서 콘텐츠 투자 생태계 확장을 위해 ▲(재)고양산업진흥원(고양투자청) ▲(주)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토러스파트너스 ▲(주)페인터즈앤벤처스 ▲뉴키즈인베스트먼트 등 신규 G-VIP 파트너사 5개 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새롭게 합류한 협력사는 기초지자체 최초로 창업기획자 자격을 획득해 고양형 팁스(TIPS) 등을 운영하는 ▲(재)고양산업진흥원(고양투자청), 원펀드 전략으로 성장 전 주기에 걸쳐 투자하는 ▲(주)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20년 이상의 전문 투자 경험을 지닌 ▲토러스파트너스, 스타트업의 보육 및 글로벌 진출을 돕는 팁스(TIPS)·립스(LIPS) 운영사 ▲(주)페인터즈앤벤처스, 데이터 기반 딜소싱을 통해 로컬 브랜드 등 유망 기업에 주목적 투자를 집행하는 ▲뉴키즈인베스트먼트다.
이로써 누적 G-VIP 협력사는 총 106개 사를 돌파하며 민간 협력 네트워크가 한층 더 견고해졌다. 지난해 545억 8,000만 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둔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은 올해 탄탄해진 106개 사의 투자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후속 투자 생태계를 다지는 한편, ‘레벨업 펀드 4·5호’와 ‘기회 펀드 7호’ 조성을 통해 폭넓은 직·간접적 투자 기회를 적기에 제공할 방침이다.
탁용석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위축된 투자 환경 속에서도 경기도 콘텐츠 기업들의 우수한 잠재력은 민간 투자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며 “기업과 투자사를 잇는 가장 신뢰받는 가교로서, 단발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결실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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