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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가 17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NH싱씽몰(농협몰)에서 매실 소비 촉진을 위한 상생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매실은 구연산과 무기질이 풍부해 여름철 피로 회복과 소화 촉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협은 국산 매실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농협은 1억 원 의 상생 후원금을 활용해 소비자에게는 가격 혜택을 제공하고, 생산농가에는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지원한다. 후원금은 ㈜홈앤쇼핑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과 매실 주산지 지자체(광양·순천·하동), 순천농협의 기부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하나로마트는 매실(5kg·10kg)을 규격별로 박스당 1,500원~2,500원 할인 판매하며, NH싱씽몰(농협몰)은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특별기획전을 선보인다.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맛과 효능의 매실을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에게 선보이고자 한다”며 “농협은 다양한 상생 협력을 통해 소비자와 생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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