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CJ대한통운, 사회공헌 협력체계 구축 및 농촌봉사활동 실시

황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6/15 [09:28]

농협-CJ대한통운, 사회공헌 협력체계 구축 및 농촌봉사활동 실시

황성수 기자 | 입력 : 2026/06/15 [09:28]

농협중앙회가 11일 CJ대한통운과 경기 양주시 관내 복숭아 농가를 찾아 ‘사회공헌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임직원 합동 「국민과 같이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기여와 농업·농촌 가치 확산에 힘을 모았다.

 

▲ 농협-CJ대한통운, 사회공헌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사진-농협중앙회)     ©

 

이날 농협중앙회 박서홍 부회장, CJ대한통운 신영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 등 50여 명은 협약식 직후 진행된 합동 농촌봉사활동에서 복숭아 봉지 씌우기, 블루베리 제초매트 정비 등 농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CJ대한통운은 양주지역에서 생산된 느타리버섯 100kg을 농가로부터 구매해 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에 기부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대한민국 물류 선도기업 CJ대한통운과 함께 농촌의 어려움을 나누고 농심(農心)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추진하게 돼 기쁘다”며 “농업·농촌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범농협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이사는 “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어 뜻깊다”며 “양사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농촌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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