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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메이드 인디 게임, 무대에 서다…판교서 인디게임 전시 개최
경기콘텐츠진흥원이 플레이엑스포 어워드 수상작과 인디게임그룹코리아(이하 IGGK)가 추천하는 우수 인디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획 전시를 15일부터 26일까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7층 ‘POPUP7@판교’에서 개최한다.
‘PAN:PLAY 게임 드디어 무대에 서다’란 전시명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대중들에게 뛰어난 작품성을 갖춘 인디게임을 소개하고 유저들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며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함께 주관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 게임 축제인 ‘플레이엑스포(PlayX4)’와 구글 플레이의 후원을 받아 운영되는 비영리 인디게임 개발자 커뮤니티 ‘IGGK’가 협력해 전시의 풍성함을 더했다.
전시 현장에서는 플레이엑스포의 인디 어워드에서 수상한 웰메이드(Well-made) 게임들을 비롯해 IGGK가 추천하는 수작 등 총 10여 개의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퍼즐 게임부터 어드벤처, 시뮬레이터, 슈팅, 리듬 게임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준비돼 있으며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위한 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전시 기간 중인 18일에는 연계 행사인 ‘Global Indie Game Exchange X Meet up Day(글로벌 인디게임 교류 세미나)’가 열린다. 경기글로벌게임센터, 경기콘텐츠코리아랩, IGGK가 공동 주관하고 구글코리아가 후원하는 이 행사에서는 국내외 연사를 초빙해 글로벌 게임 산업의 동향을 공유하고 인디게임 개발자 간 네트워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인디게임 전시회는 평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주말 및 공휴일 휴관), 누구나 무료로 관람 및 체험이 가능하다. 전시 및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코리아랩 누리집(www.gconlab.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도자재단, 관광업계 등 초청 광주·이천·여주 ‘도자문화 투어’ 운영
한국도자재단이 13일 ‘글로벌 관광객 1억 명 시대 범국민추진위원회’(GTC) 관계자 40명을 대상으로 광주·이천·여주를 잇는 ‘도자문화 투어’를 운영했다.
GTC는 한국의 국가유산과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범국민 추진 조직으로, 관광·문화·지역자원 연계 사업을 비롯해 여행업계·관광서포터즈 네트워크 기반의 지역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광업계·언론·관광서포터즈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투어는 도자문화의 역사성과 예술성, 산업성을 소개하고 광주·이천·여주의 도자문화 자원을 체험형·체류형 관광콘텐츠로 확장할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경기도자박물관 전시와 공예의 언덕 등을 둘러보며 한국 도자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광주 지역 도자문화 자원의 의미를 살펴봤다.
이어 이천세라피아와 경기도자미술관에서는 기획전 관람과 도자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 도자예술의 창의성과 체험형 관광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직접 경험했다.
여주도자세상에서는 경기생활도자미술관과 공예창작지원센터 관람을 비롯해 도자 쇼핑 등을 통해 생활도자 문화와 지역 도자산업, 관광 소비 구조를 확인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설 견학이 아닌 관광·여행업계, 언론, 관광서포터즈 등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도자문화 관광코스의 매력과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는 답사 여행(팸투어) 형식으로 운영됐다.
한국도자재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도자 전시ㆍ체험ㆍ쇼핑을 결합한 관광콘텐츠의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고, 향후 글로벌 관광객 유치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광주·이천·여주는 대한민국 도자문화를 대표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자문화는 전시 관람을 넘어 체험ㆍ교육ㆍ쇼핑ㆍ지역관광으로 확장 가능한 중요한 관광 자원”이라며 “이번 투어를 계기로 한국도자재단의 문화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향후 외국인 관광객 대상 도자문화 투어코스 개발과 관광 상품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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