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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융합교육원, ‘2026 인천과학전람회 본선 대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원장 최근환)은 6월 12일 ‘2026 인천과학전람회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
인천과학전람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과학적 질문을 설정하고 탐구 과정을 설계·수행하는 경험을 통해 융합(STEAM) 탐구 능력을 기르는 인천 최고 권위의 과학 연구 경진대회다.
이번 본선에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환경, 산업‧에너지 등 5개 분야에서 예선을 거쳐 총 201편(학생부 200편, 교원부 1편)이 진출해 경합을 벌였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친 최종 시상 결과는 오는 6월 17일 AI융합교육원 누리집과 각급학교 공문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본선 출품작은 6월 18일부터 25일까지 AI융합교육원 특별전시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관람은 자유롭게 가능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생들의 치열한 탐구 과정을 공유하고 응원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중학생 참가자는 “지난해 인천의 중학생이 전국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는 모습을 보고 큰 용기를 얻어 도전하게 되었다”며 “실험 과정에서 AI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자연 구조를 모방한 설계를 적용해 보면서, 스스로 궁금증을 해결하는 과학적 탐구 역량이 부쩍 자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아교육진흥원, ‘2026 찾아가는 유아 동물사랑교육’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경희)은 6월 15일부터 11월 27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3~5세 유아 329개 학급, 5,158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유아 동물사랑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동물권과 동물의 행동 특성, 올바른 상호작용 방법을 익혀 동물 학대를 예방하고 생명 존중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천시수의사회 소속 수의사가 교육기관을 방문해 학급 단위로 진행하며,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어떡하지?! 고양이」, 「유기견 영남이」 등 동물사랑 및 학대 예방을 위한 그림책도 함께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수의사 소개 및 역할 이해 ▲동물의 감정 알아보기 ▲동물사랑 및 동물학대 예방 교육 ▲반려동물과 인사하는 방법 ▲동물에 대한 궁금증 해결 등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유아기부터 생명 존중과 책임 있는 돌봄의 가치를 익히는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동물 사랑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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