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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허브 밸류업 패키지’ 참가 AI 콘텐츠 스타트업 모집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인공지능(AI) 기술 융합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의 투자 경쟁력 강화와 성장 지원을 위해 ‘2026 판교허브 투자유치 밸류업 패키지’ 참여 기업을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판교경기문화창조허브와 스타트업 투자 전문 플랫폼 와우테일이 협력해 운영하는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이다. 자금 조달과 미디어 홍보를 결합한 투자자 타깃 컴퍼니 빌더(기업 육성 전문 기관) 모델을 도입해 유망 콘텐츠 스타트업의 자생적 성장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모집 대상은 AI 기술 융합 콘텐츠 분야의 업력 7년 이내 기업으로, 경기도 소재 기업 또는 최종 선정 후 1개월 이내에 경기도로 본사를 이전할 수 있는 기업이다. 경기콘텐츠진흥은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총 30개 사 내외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자금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방위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기업별 스토리텔링 기반 기획기사 제작을 비롯해 IR(투자자 설명회) 피치덱 컨설팅 및 제작, 투자자 대상 IR 인터뷰 콘텐츠 제작, 뉴스레터 및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홍보, 투자자 초청 네트워킹 및 투자 협상 회의 연계, 성과 자료집 발간 등 기업 맞춤형 패키지가 무상 제공된다. 나아가 향후 후속 투자유치와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등 중견·대기업과의 협업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은 단발성 교육이나 단순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투자자 관점에서 완벽히 재정비해 콘텐츠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자들이 실제로 검토하는 핵심 투자 포인트를 중심으로 기업의 성장 스토리를 발굴하고 전문 투자 플랫폼 채널을 활용한 광범위한 홍보를 통해 실질적인 자금 조달 가능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탁용석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AI와 콘텐츠 산업의 융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투자 시장에서 접점을 확보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많다"며 "이번 고도화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콘텐츠 스타트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투자 결실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24일 오후 6시까지 경기콘텐츠진흥원 공식 누리집(www.gcon.or.kr) 사업공고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판교경기문화창조허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I 의료기기 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경기도 의료협력 포럼’ 개최
경기도가 15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의료기기업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기도 의료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의료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기업들의 연구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I혁신 기술에서 상용화까지’를 주제로 한 이날 포럼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승범 팀장),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노미숙 센터장), 벤처투자 전문기관(SV인베스트먼트 박민식 부사장), 의료기기 기업 관계자((주)지리페 박지영 사장) 등이 연사로 참여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방안 ▲의료기기 기업의 시장 진출 전략 ▲글로벌 의료기기 인증·인허가 대응 방안 ▲바이오 투자유치 전략 등 AI의료기기 개발과 사업화에 필요한 주요 주제를 다루며 기업들의 연구개발 성과가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참석 기업과 전문가 간 네트워킹을 통해 제품 상용화와 해외시장 진출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정희 경기도 의료자원과장은 “AI의료기기를 상업화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활용 및 임상 검증뿐만 아니라 인허가 획득, 투자유치 등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경기도는 의료기관과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의료데이터 기반 AI기술 개발 지원과 맞춤형 멘토링 등을 통해 의료산업체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의료AI산업 협력지원 사업을 통해 의료데이터 활용 AI기술 지원, 기업 맞춤형 멘토링, 의료협력 포럼, 전시회·설명회 등을 추진하며 AI의료기기 개발 및 의료산업체의 성과가 제품화와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올해 1기분 자동차세 4,419억 원 부과…7월 3일까지 납부
경기도가 2026년도 1기분 자동차세 약 436만 건에 대해 4,419억 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자동차세 부과세액 상위 지자체는 화성시(408억 원), 수원시(373억 원), 용인시(354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 1일과 12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연 2회 부과되며, 이번에 부과된 1기분 자동차세는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동차 보유에 따른 세금이다.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7월 3일까지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하거나 위택스(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가상계좌·ARS(1422-11)·자동화기기(CD·ATM) 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 내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를 이용하면 이체 수수료가 면제되며,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전자고지를 신청하는 경우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위택스 및 관할 시·군·구 세정부서를 통해 6월 30일까지 2기분 자동차세(7월1일∼12월31일, 보유분)를 선납할 경우에는 자동차세의 2.5%를 할인받을 수 있다.
류영용 경기도 세정과장은 “소중한 세금납부는 내일을 위한 준비”라며 “납부지연가산세 부과 또는 체납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2026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참가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18일~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 참가해 경기도 우수 전통주 부스를 운영한다.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는 국내외 주류 산업의 최신 흐름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주류 전문 박람회다.
경기도 판매부스 공동관에는▲지난해 APEC 만찬주로 선정된 ‘그랑꼬또 와이너리’ ▲에드워드 리 셰프와 협업한 ‘술샘’ ▲우리술 품평회 수상 ‘술빚는 전가네’ ▲여주 고구마를 활용한 전통 소주 ‘국순당 여주명주’ ▲양평 벌꿀로 빚은 허니와인 ‘아이비허니’등 경기도 농산물을 활용해 전통주를 생산하는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 경영체 10곳이 참여한다.
박람회 기간 관람객은 다양한 경기도 전통주를 직접 시음하고 특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참가 기업들은 유통사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을 홍보하며 신규 판로 개척에도 나설 계획이다.
최연철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은 “경기도 농산물로 만든 전통주의 품질과 가치를 소비자와 바이어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현장 판매를 넘어 유통망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 경영체는 농촌 자원으로 가공·제조, 체험·관광 등을 연계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말한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인증 제도 운영과 현장 코칭,판로·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경기도에는 272개 경영체가 농림축산식품부 인증을 받아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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