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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계로배움학교 3기 연합발대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6월 13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인천세계로배움학교(Incheon Grand Edu-tour) 3기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인천세계로배움학교는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인천만의 특화된 학생 체험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세계로배움학교 3기에 참여하는 탐방단 학생과 교원, 학부모 등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탐방단 소개 및 응원 영상 상영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안내 및 탐방단 선서 ▲탐방단 역량 강화 특강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탐방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초청된 서울대학교 김형렬 교수는 ‘읽걷쓰 기반 국제교류를 통한 글로컬(Glocal) 리더 되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 인간과 AI가 공존하고 협력하는 시대에 인천 학생들이 세계 속에서 당당히 자신의 꿈을 펼칠 수있는 기회를 얻을 것”이라며 “교실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체험을 통해 배우며 삶의 힘을 키우고, 전 지구적으로 사고하며 실천하는 글로컬 세계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월도에서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2026-3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6월 12일 자월도에서 관내 6개 중학교 학생과 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2026-3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는 인천이 보유한 섬과 바다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3기 프로그램에는 검암중학교, 만수여자중학교, 부원중학교, 부평동중학교, 신현중학교, 인천현송중학교 등 관내 6개 중학교 학생과 교사, 교육활동가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자월도 해안과 마을 길을 걸으며 섬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주민들의 삶을 관찰하고 소통하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섬의 지형과 생태계, 지역적 특성을 탐색하며 바다와 인간이 맺고 있는 관계를 이해하고,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한층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바다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섬을 걸으며 자연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우리 고장 바다의 소중함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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